[탈북 비데사업가 1부] 당신의 궁둥이 건강을 책임집니다!

워싱턴-이장균 leec@rfa.org
2021.07.27

남한에 정착해 살고 있는 탈북민 3만명 시대, 때로는 힘들지만 그래도 새로운 희망과 기대로 열심히 살면서 성공시대를 달려가는 탈북민들도 많습니다.

그들의 삶의 현장으로 찾아 가보는 ‘소중한 나의 인생, 브라보 마이 라이프’ 오늘의 주인공은 남한에서 화장실 자동세척기 비데사업가로 성공해 내일의 꿈을 펼쳐가고 있는 서기원 씨입니다.

이 시간 진행에 RFA 서울지국 이예진 기자와 소해금 연주가 박성진 씨입니다.

기사 작성 자유아시아 방송 이장균 기자, 에디터 이진서, 웹팀 김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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