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귀농] 흙에 살어리랏다-탈북귀농인 이향란
워싱턴-이장균 leec@rfa.org
2019.09.23
2019.09.23
남한에 정착해 살고 있는 탈북민 3만명 시대,
때로는 힘들지만 그래도 새로운 희망과 기대로 열심히 살면서 성공시대를 달려가는 탈북민들도 많습니다.
그들의 삶의 현장으로 찾아 가보는 ‘소중한 나의 인생, 브라보 마이 라이프’
오늘의 주인공은 남한에 정착해 농사꾼으로 살면서 그 수확을 이웃과 나누며 진정한 나눔 사랑을 실천하며 살고 있는 여성 탈북민 이향란 씨입니다.
이 시간 진행에 탈북여성 출신 리포터 한정선 씨와 RFA 서울지국 이예진 기자 입니다.
유튜브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