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된장명인] 그래 이 맛이야~발효명인 허진
워싱턴-이장균 leec@rfa.org
2019.12.30
2019.12.30
남한에 정착해 살고 있는 탈북민 3만명 시대,
때로는 힘들지만 그래도 새로운 희망과 기대로 열심히 살면서 성공시대를 달려가는 탈북민들도 많습니다.
그들의 삶의 현장으로 찾아 가보는 ‘소중한 나의 인생, 브라보 마이 라이프’
오늘의 주인공은 강원도 태백에서 명품 된장녀를 불리며 전통장을 담그는 장인이자 요리사로 유명한 요리연구가 허진 씨입니다
이 시간 진행에 탈북여성 출신 리포터 한정선 씨와 RFA 서울지국 이예진 기자 입니다.
유튜브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