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서울-윤하정 xallsl@rfa.org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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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조기 개장한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음악 산책> 윤하정입니다.

시간 참 빠르다… 바뀐 달을 보면서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 많을 겁니다. 당장 오늘은 할 일도 많고, 생각할 것도 많고, 그래서 일단 살아가기 바쁜데 그 하루하루가 모인 한 달, 두 달은 되돌아보면 왜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6월이라는 달을 보며 시간을 좀 더 깊이 체감하는 건 어느덧 한 해의 중반에 서게 됐고, 계절도 이제 여름으로 접어들기 때문이겠죠. 아니나 다를까, 이번 주말과 휴일은 한반도에 초여름 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뜨거운 햇볕에 자외선도 강하겠는데요. 이제 또 한 차례 정리를 해야겠네요. 이불 정리도 하고, 옷장 정리도 하고, 그리고 이번 여름을 뜨겁게 살아낼 마음 다짐도 하고요.

성공하는 사람들은 남보다 앞서간다고 하죠. 미래를 내다보고, 좀 더 일찍 준비하고요. 이미 이번 여름을 겨냥해 노래를 발표했던 이들은 6월의 시작과 함께 벌써 전 세계를 사로잡았네요. 방탄소년단의 ‘버터’로 오늘 <음악 산책>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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