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산책] 직진

서울-윤하정 xallsl@rfa.org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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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산책] 직진 강원 중북부 산지에 대설경보가 내려진 18일 오전 개화를 앞둔 미시령 도로변의 생강나무 꽃봉오리 위에 눈이 쌓여 있다.
/연합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음악 산책> 윤하정입니다.

한창 봄기운이 가득하더니 주말을 전후로 한반도에 구름이 잔뜩 꼈습니다. 곳곳에 비와 눈 소식도 있는데요. 20도를 웃돌던 한낮 기온은 흐린 날씨에 한풀 기세가 꺾였고요. 강원 산지 등에는 대설특보까지 내려졌습니다. 주말인 19일에는 더욱 차가운 공기를 지닌 저기압이 한반도를 지나면서 기온이 더 떨어져 ‘꽃샘추위’가 나타날 전망인데요.

앞을 향해 잘 가다 이렇게 뒤로 물러서면 여러가지로 곤혹스럽죠. 봄기운이 완연했던 남한에서는 다들 겨울 옷을 정리하고 한결 가벼운 옷을 꺼내 입었는데, 우리 몸과 마음도 겨울을 접고 봄을 맞이하고 있는데, 다시 찾아온 추위는 반갑지 않을 뿐만 아니라 불편하기도 하고 때로는 우리 몸을 아프게도 합니다. 일요일을 지나 다음주가 되면 맑은 하늘은 되찾겠지만, 기온은 여전히 이번주보다 낮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제는 그냥 봄으로 직진했으면 좋겠네요.

딘딘의 ‘직진’으로 오늘 <음악 산책> 출발합니다.

BM 1. 딘딘 – 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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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윤하정, 에디터 오중석, 웹팀 김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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