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산책] 5월 가정의 달

서울-윤하정 xallsl@rfa.org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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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산책] 5월 가정의 달 문재인 한국 대통령이 어린이날인 지난 5일 오후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청와대 어린이 초청행사'에서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음악 산책> 윤하정입니다.

 

한국에서는 5월을 가정의 달이라고 합니다. 55일이 어린이날, 8일이 어버이날이기 때문인데요. 특히 어린이날은 공휴일이고, 한국에서는 대부분의 회사가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을 쉬기 때문에 올해 같은 경우 금요일까지 휴가를 내고 이 기간을 이용해 가족여행도 많이 떠나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실시됐던 각종 규제가 최근 2년여 만에 사실상 모두 해제돼서 그런지 올해 어린이날에는 놀이동산을 비롯한 전국의 공원과 식당 등이 그야말로 인파로 뒤덮였다고 하는데요.

 

봄이 완전히 퇴색하고 산과 들에 신록이 일기 시작한다는 절기상 입하도 지나고 한낮에는 초여름 날씨까지 보이면서 나들이 가고 싶은 마음을 부추깁니다. 오는 58일은 어버이날이고, 또 부처님오신날이기도 해서 역시 전국 곳곳에 수많은 사람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가족들, 그보다 더 오랜만에 되찾은 일상이 웃음으로만 가득했으면 좋겠고요. 북한에도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의 싱그러움이 넘쳤으면 합니다.

 

서영은의 ‘5월의 연인으로 오늘 <음악 산책> 출발할게요.

 

위의 방송듣기를 클릭해 주세요>>

 

기자 윤하정, 에디터 오중석, 웹팀 이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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