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산책] 5월의 희로애락

서울-윤하정 xallsl@rfa.org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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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산책] 5월의 희로애락 19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민주광장에서 열린 2022 외국인학생 축제에서 전통의상을 입은 외국인학생들이 패션쇼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음악 산책> 윤하정입니다.

요즘 한국 전역의 대학가가 시끌벅적합니다. 5월은 대다수 대학교의 축제가 있는 달인데요. ‘대학 생활의 꽃’이라 불리는 축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중단됐다 3년 만에 다시 열린 겁니다.

대학 축제라는 대규모 행사에 처음 참여해보는 2020년 이후 입학생들부터 오랜만에, 또는 졸업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축제를 즐기는 학생들까지 서울과 수도권만 해도 도심의 여러 대학에서 5월 내내 흥겨운 음악소리와 화려한 조명, 학생들의 환호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대학 축제의 백미라고 하면 캠퍼스 곳곳에 마련된 푸드트럭이나 주점을 즐기는 거죠. 그러니까 학교 안에서 술이나 음식을 사서 잔디밭 등에 앉아 바로 먹고 마시며 친구들과 대화도 나누고 게임도 하는 재미일 테고요. 그리고 또 하나, 인기 가수의 무대를 내가 다니는 학교 안에서 즐기는 설렘일 겁니다.

3년 만에 재개된 축제로 대학들마다 지금 가장 인기 있는 가수를 섭외하느라 바쁘고, 학생들도 나의 학교는 물론이고 친구 학교, 또는 아는 사람이 없는 대학까지 찾아가서 가수들의 신나는 무대를 즐긴다고 하는데요.

요즘 대학 축제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가수 중 한 명입니다. 최근 발표한 새 노래로 다시 한 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싸이의 ‘that that’으로 오늘 <음악 산책> 출발할게요.

BM 1. 싸이 - that that

위의 방송듣기를 클릭해 주세요>>

기자 윤하정, 에디터 오중석, 웹팀 김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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