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산책] 이제는 평화롭게

서울-윤하정 xallsl@rfa.org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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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산책] 이제는 평화롭게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 아시아인 혐오 범죄에 대한 대응을 논의하기 위해 초청된 방탄소년단(BTS)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음악 산책> 윤하정입니다.

 

북한에도 이 소식이 전달됐을까요? 방탄소년단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반가운 소식은 아닐 겁니다.방탄소년단이 음악활동을 시작한 지 9년 만에 단체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했거든요. 깜짝 놀라는 분 많을 텐데요. 방탄소년단은 지난 614일 인터넷 영상을 통해 ‘우리가 잠깐 멈추고, 해이해지고, 쉬어도 앞으로의 더 많은 시간을 위해 나아가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영상은 멤버 7명이 술잔을 기울이며 지난 9년간 겪은 고민과 속 깊은 이야기를 터놓는 형식으로 촬영됐는데요.

 

방탄소년단은 지난 10일 챕터 1을 정리하는 앨범 '프루프'(Proof)를 발표해 2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바 있습니다. 이제 보니 '챕터 1을 정리한다'는 것이 결국 팀 활동에 잠시 쉼표를 찍는다는 의미였던 셈인데요. 발표되자마자 역시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루프 음반 중에서 ‘yet to come‘ 오늘 <음악 산책> 첫 곡으로 준비했습니다.

 

BM 1. 방탄소년단 - yet to come

 

위의 방송듣기를 클릭해 주세요>>

 

기자 윤하정, 에디터 오중석, 웹팀 이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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