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산책] 일탈

서울-윤하정 xallsl@rfa.org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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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산책] 일탈 그룹 위너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연합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음악 산책> 윤하정입니다.

북한은 좀 덜할까요? 남한의 여름 날씨를 얘기할 때면 ‘후텁지근하다’라는 표현이 꼭 나오는데요. 기온도 높지만, 특히 습도가 높아서 괴롭죠. 그런데 최근 한반도 상공이 수증기를 다량으로 머금은 ‘거대한 물주머니’라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기상청이 13개 대표 관측지점에서 8월 1일부터 15일까지 상대습도를 분석한 결과 전국 평균값이 82%였는데요. 상대습도는 대기 중 수증기 비율을 나타낸 지표로, 80% 이상의 습도는 일반적으로 장마철에나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올해는 이미 장마가 끝났는데도 남쪽의 고온다습한 공기가 계속 한반도로 유입되고 있다고 하네요. 기상청은 현재 한반도 하늘은 건드리면 터질 수 있는 빵빵한 물풍선 같은 상태로, 언제 어느 지역에서든 폭우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는데요. 폭염과 폭우에서 그만 벗어나고 싶네요.

최근 실시된 한 설문조사에서 ‘올해 최고의 여름 노래’로 꼽힌 곡입니다. 더위를 단번에 날려버릴 극강의 청량함이 돋보인다고 하는데요. 위너의 ‘I LOVE U, 오늘 <음악 산책> 첫 곡으로 준비했습니다.

BM 1. 위너 - I LOVE U

위의 방송듣기를 클릭해 주세요>>

기자 윤하정, 에디터 오중석, 웹팀 김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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