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산책] 애도

서울-윤하정 yoonh@rfa.org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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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산책] 애도 4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앞 참사 추모 공간을 찾은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연합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음악 산책> 윤하정입니다.

사실 안녕이라는 말이 참 무색한 요즘입니다. 북한에서도 아마 소식을 접하셨겠지만 지난 주말 서울 이태원에서는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고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희생자의 가족과 지인들은 물론이고 온 국민이 슬픔과 우울감을 느끼고 있는데요. 5일 자정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모두가 사망자에 대한 조의를 표하고 있습니다. 또 서울광장에 설치된 합동분향소에도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고, 정부를 비롯해 각 분야에서 이번 참사와 관련한 정확한 진단과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예방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는데요. 이 상황에서 연일 동해 북방한계선 이남으로 떨어지고 있는 북측의 미사일은 한반도의 긴장감마저 높이고 있습니다.

11월을 열어가는 길목이 참 시리고 애석하네요.

임영웅의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오늘 <음악 산책> 첫 곡으로 준비했습니다.

BM 1. 임영웅 –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위의 방송듣기를 클릭해 주세요>>

기자 윤하정, 에디터 오중석, 웹팀 김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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