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서울-윤하정 xallsl@rfa.org
2021/12/03 09:56:00 US/East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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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 경남 거창군 신원면 신원초등학교 강당에서 산타로 분장한 거창군 관내 사회적기업협의체 관계자들이 학생들과 크리스마스카드 만들기 수업을 마친 후 선물을 나눠주고 있다.
/연합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음악 산책> 윤하정입니다. 2021년의 마지막 달입니다. 날씨도 부쩍 추워지고, 벌써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해놓은 상점들도 보이고, 거리에 알록달록 오색 야간 조명도 하나둘 불을 밝히면서 겨울, 그리고 연말 분위기가 짙어지고 있는데요. 가수들도 따뜻하고 감성적인 멜로디로 무장한 겨울 노래들을 잇따라 발표하고 있습니다.

계절 느낌을 담뿍 담은 노래, 흔히 시즌송이라고 하는데요. 겨울 시즌송은 내리는 눈이나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성탄절을 표현한 노래가 많죠. 한 해가 저무는 달이다 보니 12월은 이래저래 기분이 가라앉기 쉬운데요. 하얀 눈, 그리고 크리스마스 트리와 종소리, 선물이 가득한 성탄절 덕분에 남녀노소 조금은 들뜬 마음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12월을 여는 북한의 모습은 어떤지, 청취자 여러분에게 12월은 어떻게 다가오는지 궁금한데요. 오늘 <음악 산책> 함께 꾸며갈 노래들로 포근하고 아늑한 느낌이 전해졌으면 좋겠네요.

최근 발표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겨울 시즌송 ‘다음 겨울에도 여기서 만나’ 첫 곡으로 준비했는데요. 기획사 안테나뮤직 소속 유희열, 유재석, 정재형, 루시드폴, 정승환, 적재 씨 등이 함께 불렀습니다.

BM 1. 안테나뮤직 – 다음 겨울에도 여기서 만나

방송듣기>>

기자 윤하정, 에디터 오중석, 웹팀 김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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