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차 운전(2) 북한에서는 꿈도 못 꿀 일

서울-윤하정 xallsl@rfa.org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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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에서 생활하는 청년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청춘 만세>

저는 진행자 윤하정입니다.

먼저 오늘 이 시간을 함께 꾸며갈 세 청년을 소개할게요.

김필주 : 안녕하세요. 저는 함경북도 새별에서 태어나 17년을 살고,

대한민국에서 11년째 살고 있는 탈북청년 김필주입니다.

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고향 분들에게 남한 소식을 전해드리기 위해 참여하게 됐습니다. 반갑습니다.

강예은 : 안녕하세요. 사회생활을 이제 막 시작한 남한 청년 강예은입니다.

현재 항공 쪽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남북한이 통일돼 하늘에서 북한 전경을 바라볼 날이 오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샘 브라운 :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온 샘 브라운입니다.

한국에서 생활한 지 5년 됐고, 직장인입니다.

반갑습니다.

2018년 12월 현재 대한민국에 등록된 자동차 수가 2300만 대라고 합니다.

인구 2.2명 당 1대의 자동차를 소유한 셈이고,

그만큼 많은 사람이 운전을 한다는 얘기인데요.

땅이 넓은 미국에서는 대중교통이 잘돼 있지 않은 지역이 많아서

고등학생인 10대 후반에 대부분 자동차를 직접 운전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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