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만세] 바프, 네컷사진 등 남한에서 유행인 사진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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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에서 생활하는 청년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청춘 만세>. 저는 진행자 윤하정입니다. 먼저 이 시간을 함께 꾸며갈 세 청년을 소개할게요.

다윤 :안녕하세요. 저는 남한에서 태어나 대학원에서 북한학을 전공하고 있는 20대 후반 이다윤이라고 합니다.

하나 :안녕하세요. 저는 청진에서 온 20대 최하나입니다. 2013년에 탈북해서 2018년에 대한민국에 왔고 좀 늦은 나이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 공부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반갑습니다

안나 :안녕하세요. 저는 루마니아에서 온 안나예요. 8년 전 한국에 공부하러 왔고, 그 사이 한국인 남자를 만나서 결혼했어요. 현재 공부하면서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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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진서, 웹팀 이경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