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만세] 국적과 문화에 따라 비슷한 듯 다른 청년들

서울-윤하정 yoonh@rfa.org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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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만세] 국적과 문화에 따라 비슷한 듯 다른 청년들 오스트리아 수도 빈.
/ AP

남한에서 생활하는 청년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청춘 만세>. 저는 진행자 윤하정입니다. 먼저 이 시간을 함께 꾸며갈 청년들을 소개할게요.

 

예은 :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초반이고,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한국 청년 강예은입니다어릴 때부터 남북 관계, 통일에 관심이 많아서 러시아어를 전공했습니다. 반갑습니다.

 

설송 : 안녕하세요. 한설송이라고 합니다. 저는 북한 평양에서 태어났고, 4.25체육단에서 권투선수로 군 복무를 마쳤어요. 2014년 대한민국에 왔고, 현재 대학에서 문예창작학, 소설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진행자 : 그리고 유럽에서 온 올리비아 씨와 함께 하고 있다. 오스트리아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20여 년간 유럽에서 생활하다 한국에 대해 알고 싶어서 지난 1월부터 서울에서 대학원에 다니고 있다. 낯선 환경에 적응하다 보면 정신이 없지만 한편으로 깊게 스며드는 게 가족과 고향, 친구들에 대한 그리움일 텐데, 괜찮은지?

 

올리비아 : 괜찮은 편이었다. 한국에 친척들이 있으니까 아무래도 외로움이 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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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윤하정, 에디터 오중석, 웹팀 이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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