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2) 종류도, 주는 방식도 다양한 선물

서울-윤하정 xallsl@rfa.org
2020.01.23

한국에서는 1월 24일부터 나흘간 음력설 연휴입니다. 그래서 요즘 백화점을 비롯한 주요 상점에 가면 설 선물로 쭉 늘어선 다채로운 상품을 볼 수 있는데요. <청춘 만세> 지난 시간부터 ‘선물’에 대해 얘기 나누고 있습니다.

북한에는 명절에 부모님이나 주위 사람들에게 특별히 선물하는 문화가 없다고 하죠? 남한에는 명절을 비롯해 생일, 어린이날, 어버이날, 성탄절 등 뭔가 기념하고 선물하는 날이 꽤 많습니다. 그래서 매번 어떤 걸 선물할지도 고민인데요. 요즘은 선물하는 방식도 많이 달라졌어요. 우리 청년들은 평소 어떤 선물을 주고받는지 청년들의 얘기를 계속해서 들어보시죠. >> 방송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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