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는 달리 기다려지는 월급날

서울-윤하정 xallsl@rfa.org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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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 : 8월인데 휴가도 가기 힘들고 많이 지친다. 직장인들은 특히 월말보다 월초를 힘들어 하더라. 대부분 월급날이 월말이라서(웃음).

예은 : ‘월급이 통장을 스쳐 지난간다’는 말이 있다. 한 달 동안 사용한 신용카드 비용 등이 빠져나가면 남는 게 별로 없고 힘도 쭉 빠진다(웃음).

석현 : 나는 아직 결혼도 안 했고, 저축을 많이 하는 편이다. 그래서 월초가 힘들지는 않지만 월말이 기다려지기는 한다.

진행자 : 여러분의 월급날은?

예은 : 27일.

석현 : 26일.

로베르토 : 나는 15일이다.

진행자 : 로베르토 씨는 다음주면 월급을 받을 테니 더 힘이 나겠다(웃음). 직장인에게 월급날만큼 기다려지는 날이 없을 텐데 여러분에게 월급은 어떤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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