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1) 카페라는 공간

서울-윤하정 xallsl@rfa.org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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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에서 생활하는 청년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청춘 만세> 저는 진행자 윤하정입니다. 먼저 오늘 이 시간을 함께 꾸며갈 세 청년을 소개할게요.

김필주 : 안녕하세요. 저는 함경북도 새별에서 태어나서 17년을 살고, 대한민국에서 11년째 살고 있는 탈북청년 김필주입니다. 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고향 분들에게 남한 소식을 전해드리기 위해 참여하게 됐습니다. 반갑습니다.

강예은 : 안녕하세요, 저는 남한에서 태어나고 자란 강예은입니다. 대학원에서 러시아어를 전공하고 있고요. 남북통일에 관심이 많고 북한 청취자들과 소통하고 싶어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데이비드 : 안녕하세요, 영국에서 온 데이비드 스미스라고 합니다. 남한에 산 지 7년 됐고요. 대학원에서 사회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북한학자가 되고 싶습니다.

진행자: 12월이다. 연말이면 그동안 못 본 친구들 맘먹고 만나지 않나. 그래서 더 자주 가게 되는 곳이 있다. 바로 카페인데 <청춘 만세>에서도 자주 언급됐고, 남한 드라마에도 자주 나온다. >> 방송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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