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열풍과 젊어진 트롯

워싱턴-이장균 leec@rfa.org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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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나라마다 그 나라 고유의 색깔을 지닌 대중음악, 대중가요가 있죠. 프랑스에 샹송이 있다면 이탈리아엔 깐소네가 있고 미국에는 재즈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대중가요는 어떨까요? 아마도 트롯이 가장 한국인의 정서를 대표하는 형태의 대중가요가 아닐까 싶습니다. 한때 나이가 지긋한 중년층 이상의 전유물로 밀려나는가 싶었던 트롯이 2000년대 들어 젊은 층에게도 관심을 끌더니 최근에는 미스트롯이라는 한 텔레비전 프로그램이 새롭게 트롯 선풍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어떤 얘기인지 문화평론가이신 동아방송예술대 김헌식 교수와 함께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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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은 어떤 음악인가?

-‘미스트롯’ TV 프로그램 열풍 배경

-아이돌 프로그램이 아닌 ‘트로트’ 장르에 집중한 것이 성공요인

-본격적인 트로트 프로그램의 부족

-유명 트로트 가수 중심이 아닌 일반인 참가자 출연으로 인기

-출연자들의 인생스토리가 가미된 진정성과 호소력이 공감요소

-기존 트로트에 현대적인 편곡, 연주를 접목한 다양한 실험 시도

-전반기 여성들 출연 미스트롯, 하반기에는 남성들 내세운 ‘미스터트롯’으로 흥행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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