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치료

서울-노재완, 박소연 nohjw@rfa.org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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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박소연의 세상 밖으로! 이 시간 진행에 노재완입니다. 함경북도 무산 출신의 박소연 씨는 2011년 남한에 도착해 올해로 7년 차를 맞고 있습니다.

소연 씨는 남한에 도착한 이듬해 아들도 데려왔는데요. 지금은 엄마로 또 직장인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상 밖으로> 이 시간은 소연 씨가 남한에서 겪은 경험담을 전해드립니다.

엊그제 세브란스 치과병원에서 치과수술을 받았다. 북한에서 40년 살면서 치과는 2~3번 정도밖에 가지 않았다. 병원에 가봤자 약도 없고 마취제가 없어 이가 아파도 약을 먹고 참든지 아니면 뽑아버리는 게 최고의 처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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