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코노미가 뜬다

서울-권지연, 박소연 xallsl@rfa.org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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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코노미가 뜬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1 케이펫페어 서울'을 찾은 애견인들이 반려동물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

더운 여름, 남한에서는 사람만 보양식을 챙겨 먹는 게 아닙니다. 가족처럼 함께 사는 동물이라고 해서 이름 붙여진 ‘반려동물’도 사람과 같은 대접을 받습니다. 반려동물 보양식까지 선보인 업체들이 있는데요, 이뿐이 아닙니다. 반려동물을 위한 의약품에 건강관리 제품까지... 남한의 반려동물 산업구조는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랍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남한 반려동물 관련 산업 규모는 2018년 이미 3조원, 25억 달러를 넘어섰고, 연평균 성장률은 14% 정돕니다. 이 추세라면 2023년에는 4조6천억 원, 39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됩니다. 반려동물에도 돈을 어마어마하게 소비하는 남한사회, 아직은 상상이 안 가시죠?

남한과 북한의 문화의 차이를 경제로 풀어보는 ‘통통경제’ 시간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진행에 권지연이고요, 오늘도 박소연 씨와 함께 합니다.

기자 권지연, 에디터 이예진, 웹팀 최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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