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남북녀의 세상사는 이야기] 학원

서울-노재완, 이하영 nohjw@rfa.org
201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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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남남북녀의 세상사는 이야기>시간입니다. 진행에 노재완입니다.

한국 사람의 특징을 얘기할 때 ‘냄비 근성’이 있다는 얘기를 자주 합니다. 냄비가 빨리 끓고 쉽게 식듯이 어떤 일이 있으면 빨리 흥분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또 빨리 잊어버리는 경향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때로는 부정적으로 쓰이기도 하지만 한국인들에 잠재되어있는 폭발적인 힘을 상징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 중 하나가 교육열입니다. 교육열은 맹목적일 정도로 적극적입니다. 교육에 관한 한 전 세계에 어느 나라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것입니다.

실제로 한국 어디를 가나 큰 건물에는 어김없이 학원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특색인데요. 교육열이 만들어낸 일종의 결과물이죠. 이번 시간은 학원에 대한 얘깁니다. 오늘도 탈북자 이하영 씨와 함께합니다. >>방송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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