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는 계속 된다 ‘ 아이돌 그룹 맹활약

워싱턴-이장균 leec@rfa.org
201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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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_boygroup_305 6인조 보이그룹 엔소닉이 지난 1월 26일 인도 구자라트 주 아메다바드 경영대학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음악 : HER / 블락비 (Block B) )

-한국대중문화가 해외로 확산해 가는 한류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10대,20대 젊은 층을 사로잡는 이른바 아이돌 그룹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박창옥 교수 : 여러분도 여러분 자신에게 언젠가 여유가 있으면 여기까지 힘들게 온 자기를 한번만 봐주고 알아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삶이 언제나 즐겁고 평탄할 수는 없습니다. 때로는 험하고 깊은 상처를 입기도 합니다. 그러나 서울여대 김창옥 교수는 그런 자신에게 여기까지 잘 왔다며 스스로 위로와 격려를 해주는 게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한국이나 외국에서는 개나 고양이 같은 반려동물을 많이 기릅니다만 오랫동안 길러온 금붕어에도 남다른 애정을 갖고 많은 돈을 들여 수술까지 해준 가족이 화제입니다.

라디오 문화마당- 세상을 만나자 오늘 순서 시작합니다.

(Bridge Music / 세상에 이런 일도)

세퍼드가 오줌 냄새로 갑상선암 진단

독일의 세퍼드는 주로 마약이나 폭발물 탐지에 투입되는 명견이죠. 그런데 이 세퍼드가 환자의 소변 냄새로 갑상선암을 90% 이상 판별해냈다고 합니다. 냄새로, 첨단 의료 기기로도 못 찾는 초기 암까지 잡아낸다고 합니다.
미국 아칸소의대 도널드 보드너 박사는 독일산 세퍼드를 훈련시켜 갑상선 암 검진 실험을 해봤더니 무려 90% 이상 정확도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암세포는 자라면서 인체와 화학반응을 일으켜 독특한 냄새를 만들어 내는데, 개가 사람보다 후각이 40배에서 최대 만 배 이상 뛰어나다 보니 이 냄새로 암을 판정해낸 것이죠.
실제, 영국에선 애완견이 주인의 유방암을 발견해 내기도 했습니다. 조시 콘란이라는 여성은 자신의 애완견이 자꾸 자신의 가슴에 대고 킁킁거리고 발로 찌른 뒤 짖고 해서 이상하다 했는데 병원에서 초기 유방암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독일에선 갑상선암 뿐 아니라 환자의 입 냄새로, 개가 폐암을 진단하는 연구가 진행 중이고, 이탈리아에선 소변 냄새로 전립선암을 진단하는 연구결과가 발표되는 등 의료현장에서 개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70년 만에 돌아온 결혼반지…감동적인 사연

2차 대전에 참전했다 숨진 영국 군인의 결혼반지가 70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결혼한 지 넉 달 만에 숨진 공군 조종사의 반지였는데요, 아흔두 살의 도로시 웹스터는 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 행방불명된 오빠의 결혼 반지를 받아 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반지의 주인은 결혼 직후 전장에 나간 영국군 존 톰슨 상사로 1944년 6월 결혼한 톰슨 상사는 그해 10월 알바니아 상공에서 알바니아 레지스탕스에게 물품을 공수하다 비행기가 추락하면서 숨졌습니다.
가족들은 비밀 업무를 하다 숨진 톰슨의 생사는 물론 유품도 받지 못했습니다. 톰슨의 반지는 1960년 한 알바니아 시민이 발견했고, 그는 아들 저밀에게 반지의 주인을 찾아주라는 당부를 하고 숨졌습니다.
저밀은 영국과 미국 대사관에 연락을 취했고, 지난해 10월 톰슨이 탔던 비행기 잔해가 발견됐습니다. 동생인 도로시 웹스터는 오빠의 반지를 평생 간직하겠다며 반지 외의 다른 전쟁 유품들은 모두 박물관에 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애완용 금붕어 수술에 500파운드 지불한 영국 부부

애완용 금붕어가 수술을 받았다는 얘기 들어보신 적 있으십니까? 영국 데일리메일은 얼마 전 변비에 걸린 금붕어를 위해 300파운드, 미화로 480달러 정도를 지불한 사연이 화제가 된 적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영국 클락매넌 사이어에 사는 고든 씨 가족이 12년 동안 함께 살아온 금붕어 두 마리의 건강에 이상이 생겨 수술을 시켰다고 합니다.
9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고든 씨 가족이 기르는 두 마리의 금붕어 가운데 첫 번째, 스타(Star)라는 이름의 금붕어는 오른쪽 눈에 암이 발생했고, 또 다른 금붕어 '니모(Nemo)'에게서는 혹이 발견됐다고 합니다.
동물병원에서 이 사실을 안 고든 부인은 금붕어들의 수술에 동의했고, 이에 동물병원에서는 스타의 오른쪽 눈을 제거하고 니모의 혹을 제거하는 수술이 진행됐습니다. 이 두 금붕어의 수술 비용은 500파운드, 미화로 약 800달러였는데요 고든 부인은 흔쾌히 비용을 지불했다고 합니다.
두 마리의 금붕어 '스타'와 '니모'는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현재 부드럽게 수영하고 입도 뻐끔거리는 등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idge Music / 라디오문화마당)

가요, 텔레비전드라마, 영화 등 한국의 대중문화가 외국에서 큰 관심을 끌고 확산해 나가는 것을 한류라고 부릅니다만 최근에도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의 가수들, 특히 10대, 20대 등 젊은 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른바 아이돌 스타들의 외국 공연이 눈에 띕니다.

블락비, 폴란드 티켓예매사이트 서버 마비 ‘4개국 유럽투어 성료’

(음악 : HER / 블락비 (Block B) )

블락비 라는 이름의 그룹이 부른 ‘Her’, 그녀라는 노래죠. 지코, 태일, 재효, 비범, 피오, 박경, 유권 이렇게 일곱 명이 모인 그룹입니다. 최근 유럽 순회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블락비는 프랑스와 핀란드에 이어 지난 6일 폴란드 바르샤바와 8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유럽투어, 유럽공연의 마지막 공연을 펼쳤습니다.
폴란드 공연을 앞두고 인터넷을 통해 입장권 예매를 했는데요, 순식간에 1500 석의 입장권이 매진됐고 인터넷 사이트가 마비되기도 했다고 하죠. 예매처 관계자는 “지난 10년동안 이런 티켓, 입장권 구매 유입은 없었다”며 놀라와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공연 현장에서도 눈물을 흘리거나 심지어는 실신하는 팬들도 있어 잠시 공연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음악 : 닐니리 맘보 / 블락비)

또 이탈리아에서는 공연장인 패브리크 (Fabrique) 에서 2500석을 가득 메운 채 공연을 펼쳐 현지 관계자들과 언론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현지 관계자는 “한국 가수의 공연을 관람하면서 이 정도로 행복해하고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모습은 처음이다”라며 놀라워하기도 했습니다.

비스트, 4년만의 태국 팬 미팅 성료..현지의 뜨거운 반응

(음악 : 12시 30분 / 비스트)

비스트가 4년만에 태국 현지에서 팬미팅, 이들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이들과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지난 7일 저녁 태국 방콕에 위치한 시암 파라곤 내 로얄 파라곤 홀에서 그룹 비스트는 ‘2015 비스트 팬미팅 in 방콕’을 열고 팬들과 만났습니다. 비스트의 이번 태국 팬미팅은 지난 2011년 첫 아시아 팬들과의 만남 이후 약 4년만입니다.
일반 공연이 아닌 팬미팅 공연은 그야말로 그룹을 가장 좋아하는 이들이 참여하는 공연으로 오랫만에 가진 이날 팬미팅 공연장에는 약 4천명 가량의 태국 팬들이 현장에 모여들어 환호를 보냈습니다.

(음악 : Good Luck / 비스트)

본격적인 공연에 앞서 비스트는 약 100여 개의 현지 방송사를 비롯한 신문 매체를 상대로 기자회견을 열기도 했는데요, 이날 공연에서는 지난해 최고의 인기곡이었던 들으시는 ‘굿럭’을 시작으로 ‘12시 30분’ ‘쇼크(Shock)’, ‘픽션(Fiction)’ 등 자신들의 인기곡들을 불러 현장 관객들을 매료시켰습니다.
팬들과의 만남이니만큼 공연 뿐만 아니라 태국의 문화를 주제로 한 퀴즈, 추첨을 통해 일부 팬들을 무대위로 초대하기 등의 다양한 순서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정용화, 아시아 투어 첫 공연인 일본 도쿄 콘서트 성황리에 마쳐


(음악 : One Fine Day / 정용화)

가수 정용화는 씨앤블루 (CNBLUE)라는 4인조 그룹을 이끌고 있는 리더로서 요즘 솔로, 즉 단독으로 노래도 하고 곡을 발표해서 큰 인기를 끌고 있죠.
한국의 인기곡 순위를 발표하는 공인음악차트 '가온차트'와 중국 최대 SNS(사회관계망 서비스) 그룹인 '웨이보'와 손잡고 지난해 탄생시킨 ‘가온웨이보차트’는 한국 가수가 중국에서 얼마나 인기가 있는가를 보여주는 인기순위인데요 정용화의 노래는 무려 16주 동안 1위의 정상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만큼 중화권의 인기가 대단한데요, 가수 정용화가 아시아투어, 아시아 순회공연의 첫 해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지난 7일과 8일 일본 도쿄 국제 포럼홀에서 정용화는 단독 콘서트 ‘원 파인 데이(One Fine Day)’를 열었습니다.
이날 공연에서 정용화는 ‘니가 없어도’ ‘마지막 잎새’ ‘27years’ 등 첫 번째 정규 앨범 ‘어느 멋진 날’의 수록곡들은 물론 ‘추억은 잔인하게..’ ‘마일리지’ ‘원기옥’ ‘체크메이트’ 등을 불렀습니다.
정용화는 한국어로 노래를 열창하다가도 일본어로 바꿔 부르는 등 현지 팬들을 배려한 무대로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곡인 듣고 계신 ‘어느 멋진 날’ 무대를 앞두고 정용화는 “비록 언어는 다르지만 음악을 통해서 진심을 전하고 싶었다”며 공연장을 가득 채운 팬들을 향해 진심이 제대로 전해졌느냐고 묻기도 했습니다. 관객들은 감동의 눈물과 함성으로 응답하며 정용화의 첫 단독 아시아 순회공연에 힘을 실어 주었습니다.
정용화는 일본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오는 28일 도쿄 공연을 한번 더 갖기로 했고 앞서 14일과 15일에는 오사카에서 단독 공연 ‘원 파인 데이’를 갖습니다.

‘배비장전’에 말레이시아 관객들 폭소

노래는 아니지만 한국의 무용극인 정동극장의 배비장전이 말레이시아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고 하죠.
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선웨이푸트라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정동극장의 ‘배비장전’ 공연은 말레이시아 관객들에게 큰 웃음과 함께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무용극 ‘배비장전’은 한국의 공연업체인 정동극장이 판소리와 전통창작무용, 전통연희 요소를 결합시켜 고전소설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공연이죠.
한국을 찾는 말레이시아 관광객들을 겨냥해 공연을 홍보하기 위해서 말레이시아에서 마련한 공연인데요 이날 850석의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배비장의 부임을 축하하는 사물놀이가 펼쳐지자 장단에 맞춰 손뼉을 치며 환호성을 보냈습니다.
관객들 대부분은 한국의 전통문화를 처음 접하는 젊은 층이 많았는데요, 한국의 전통적인 음악과 춤이 어우러진 멋진 공연이었다는 찬사를 보냈습니다.
현지 언론의 관심도 뜨거웠는데요, 주요 매체 20여 곳이 공연을 취재했습니다. 한 대학생은 현지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언어를 거의 쓰지 않고 움직임으로만 소통하는데도 이야기가 이해돼 흥미로웠다”며 한국에 놀러가면 꼭 이 공연을 다시 보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정현욱 정동극장장은 “과거의 전통문화를 그대로 보여주기보다는 보편적 공감을 얻도록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양식으로 다시 해석한 것이 다른 문화권에서도 통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Bridge Music / 용기를 주는 한마디)

그래, 여기까지 잘 왔다 -김창옥 서울여대 기독교학과 겸임교수

삶이 언제나 즐겁고 평탄할 수는 없습니다. 때로는 거친 오르막 길을, 때로는 메마른 사막 같은 곳을 지나야 할 때도 있습니다. 가족 때문에 힘들기도 하고, 친구로 인해 상처를 받을 때도 있습니다. 서울여대 기독교학과 김창옥 교수는 그런 힘든 인생이지만 그래도 자신에게 ‘그래도 잘 견디고, 이겨내며 여기까지 잘 왔습니다’ 라며 스스로에게 위로와 격려를 해 주는 것이 자신의 인생에 큰 힘이 된다고 말합니다.

김창옥 : 저는 사실 날마다 즐겁지는 않습니다. 어떻게 날마다 즐겁겠습니까? 저는 이 일을 한 지가 올해 11년 된 것 같더라고요. 한 5년, 6년을 정말 즐겁게 일했습니다. 재미도 있고 사람들도 웃어주시고.. 또 제 또래보다 조금 더 앞서 나가는 느낌도 있고 보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6년에서 7년이 넘어가니까 우울증이 오기 시작하더라고요, 제 감정을 팔고 사람들에게 웃고 또 돌아서서 혼자 가는데 싫었습니다.
그래서 우울증에 걸리면, 우울한 삶의 날이 오면 어떻게 되나 알아봤더니 아주 간단한 몇 가지의 방법이 있었습니다. 그 때 어떻게 해야 되는지 책을 찾다 보니까 상담을 받으면 도움이 된다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상담을 받으려고 알아봤습니다. 수도원에 계신 은퇴하신 수사 신부님이신데 연세가 상당히 많이 되셨더라고요. 그래서 찾아갔죠. ‘문제가 뭐야?’ ‘말을 재미있게 해야 하는 강사인데요, 사는 게 재미가 있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눈을 감으시더니 한 마디 하시더라고요. ‘침묵을 배워!’ .. 저는 순간 마음에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게 무슨 말일까.. 여기에는 반드시 뜻이 있을 텐데..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강사한테 침묵을 배우라는 게 과연 무엇인가..
그래서 ‘신부님, 말을 재미있게 해야 하는 강사입니다. 침묵을 하면 어떡합니까?’ 그랬더니 신부님이 말씀하시기를 ‘자존심의 꽃이 떨어져야 인격의 열매가 맺힌다’는 겁니다. 언제까지 세상을 너의 잘난 멋으로 살 수 있냐는 것입니다. 침묵을 배우라는 겁니다.
‘어떻게 하면 침묵을 배울 수 있겠습니까?’ 프랑스에 있는 수도원으로 들어가라는 겁니다. 그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부님 프랑스 말을 모르는데 어떻게 프랑스를 가나요?’ 프랑스 말을 모르니까 프랑스 가면 침묵이 된다는 겁니다. 네 말에 답이 다 있는데..
그래서 그 해 겨울 저는 6년 동안 여름, 겨울 휴가 한 번 안 간 저에게 2주의 시간을 주고 프랑스 리옹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리옹에서 다시 마쿵이라는 데로 들어갔죠. 그리고는 아주 적지 않은 전기를 마련했습니다.
거기에서는 아침에 산책을 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걸어라 이러지 않으시고 몸으로 땅을 만나보고 마음이 편안해지면 기도하고 싶은 사람은 기도를 하고 자기랑 대화를 하고 싶은 사람은 대화를 하랍니다.
그런데 저는 마음이 편안해지니까 일주일 정도 지나서 포도밭에 앉았는데 신부님이 알려준 건 두 가지였습니다. 첫 번째 기도를 하든 자기와 대화를 하든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두 번째 짧게 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포도밭에 앉아 있는데 제가 말을 못 걸겠더라고요. 시간이 좀 지나니까 정말 제 마음 속 누군가가 명확하게 저에게 한 마디 하는 겁니다. 저는 그 소리를 마음으로 명확하게 들었습니다.
‘그래 여기까지 잘 왔다.’ 그런데 눈물이 나더라고요. 제가 오늘 여러분께 꼭 한 마디로 소개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여러분 여기까지 그 많은 시간 거쳐서 잘 오셨다는 얘기를 꼭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여러분 자신에게 언젠가 여유가 있으면 여기까지 힘들게 온 자기를 한번만 봐주고 알아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침 저녁에 시간이 되면 5분, 10분 정도 산책하고 산책의 끝에 마음이 편안해지거든 저희도 거짓말 하지 말고 짧게 자기 스스로에게 이야기를 해보는 것이나 기도를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 여기까지 잘 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Music Bridge / 내가 최고야)

'K팝스타4' 케이티 김 '니가 있어야 할 곳' 큰 반향


한국의 텔레비전 오디션 프로그램, 그러니까 노래경연 프로그램인 ‘K-팝스타’가 수많은 참가자들이 혹독한 경쟁을 거쳐 이제는 생방송 대결을 펼칠 마지막 열 명을 뽑는 장면들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얼마 전 방송된 프로그램에서는 상당히 날카로운 심사평으로 유명한 가수이자 기획사 대표인 박진영 씨를 벌떡 일어나 기립박수를 치게 한 케이티 김의 노래가 큰 화제가 됐습니다.

케이티 김이 노래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 조회수는 역대 최단시간 200만을 넘기는 이변도 낳았습니다. 미국 뉴저지에서 온 해외동포이기도 한데요, 케이티 김이 이날 불렀던 ‘니가 있어야 할 곳’ 들으면서 오늘 라디오 문화마당-세상을 만나자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제작, 진행에 이장균이었습니다.

(음악 : 니가 있어야 할 곳 / 케이티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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