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의 거리 대학로

서울-윤하정 xallsl@rfa.org
2019.03.04

탈북민과 함께 남한은 물론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라디오로 떠나는 여행>.

황해남도 해주 출신의 이가연 씨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가연 씨는 스무 살이 되던 2010년 탈북해서 2011년 5월 남한에 정착했는데요.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하고 최근 졸업한 청년입니다.

가연 씨도 여느 탈북민처럼 여행을 즐기는데요.

특히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누비며 북한과는 다른 남한을 눈에 담고 있어요.

오늘은 서울 도심에 있는 색다른 명소, 대학로를 소개한다고 하는데요.

어떤 곳인지 가연 씨 얘기 직접 들어보시죠.

 

방송듣기>>

댓글 달기

아래 양식으로 댓글을 작성해 주십시오. Comments are moder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