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듯 다른 순두부

워싱턴-양윤정 yangy@rfa.org
2021.08.10
같은듯 다른 순두부 서울 중구 북창동순두부.
/연합뉴스

아이스크림같이 입에서 살살녹는 것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죠? 밥 반찬으로 말랑말랑 살살녹는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순두부’인데요. 오늘 ‘순두부’이야기 해 봅니다.

오늘도 ‘통일은 밥상에서부터’라는 마음으로 요리한다는 전통요리명인1호 탈북민 장유빈 쉐프와 함께합니다.

방송듣기>>

댓글 달기

아래 양식으로 댓글을 작성해 주십시오. Comments are moder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