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이원희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은 누구나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습니다. 사람이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자유로운 신앙생활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북한의 김 일성, 김 정일 지도자의 숭배가 신앙을 능가하고 있기 때문에 자유로운 신앙생활이 북한의 닫힌 문을 열게 할 수 있다고 남한에서 특수 기독교 목회를 하고 있는 탈북자 민영환 전도사가 밝혔습니다.
7년전 북한을 탈출해 지금은 서울에서 기독교 신학교를 다니면서 교회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신변안전상 가명을 쓰고 있는 민 영환 전도사는 남한에 온 많은 탈북자들이 교회를 나가고 있지만 대부분 잠시 다니다 그만두거나 신앙이 없는 상태에서 교회를 드나드는 것을 보고 탈북자들의 신앙이 제대로 전달되고 성장을 하려면 같은 탈북자가 이 일을 담당해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민영환: 한국의 교회에 들어가 북한 선교사로 활동을 하다 탈북자들에게 전도를 해 교회에 정착 시키는 일을 하게 되었는데 이일을 하면서 보니까 한국교회 시스템을 가지고는 남한사람들이 북에 대한 문화도 부족하고 탈북자들이 어떤 상태인지 잘 모르다 보니 북한 사람들도 교회적응을 잘 못하고 있어요.
민 전도사는 탈북자들이 남한 생활에서 교회에 적응 하는 것이 문화적인 적응도 빠를 뿐 만 아니라 정신적인 안정감을 갖을 수 있다는 것을 여러 탈북자 전도를 통해 알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민영환: 탈북자들이 몇 주 안 되어 또 안 나오고 그래서 탈북자들이 교회를 정신적인 그들의기둥으로 생각하고 문화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잘 신앙이 들어가면 그 사람들이 자연히 선교사가 될 수도 있는 것 아닙니까?
그는 지금 교회를 시작한지 3년을 넘기면서 서울에 살고있는 90여명의 탈북자들이 모여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며 이들의 신앙이 성장 하는데 따라 북한 선교에 중점을 둘 것 이라고 합니다.
민영환: 교회 청소년들에게 북한에 열리면 북한으로 갈래 여기서 그냥 살래 하고 물어보면 거의 10의 9명을 북한으로 들어간다고 해요 그들이 남한에서 잘 적응하지 못해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적응을 잘 하는 편입니다. 학원에서 기술을 배워 취직하고 생활도 어느 정도 안정이 되어서 편인데 그런데도 북한이 열리면 북한으로 들어간다고 합니다.
민 선교사는 북한의 문이 열리도록 하려면 중국을 통한 북한 선교가 중요하다며 남한 교회가 이를 더 효과적으로 시행 하려면 탈북자들을 키워 이들을 선교사로 내세워야 한다고 강조 했습니다.
민영환: 사람을 키운다는 것은 한국인들이 신학교를 다니고 선교사 훈련 받아 북한을 열리게 되면 북한에 들어가 선교 활동을 할 수 있지만 더 효과적인 것은 탈북자들이 남한에 1만2천명이나 삼팔선도 아니고 철책선도 아니고 3국을 통해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온 것은 기적입니다. 틸북자 들이 그만큼 사명이 크다는 것이죠.
그는 이런 탈북자들을 키워서 남한의 교인이나 선교사들이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민영환: 남북이 60년 정도 분단되어 언어나 생활습관이나 사상이나 다른 것들 북한 사람 들이 여기서 잘 정착을 하면 남북이 하나로 연합할 수 있는 정신적인 촉매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북한에서 오래 동안 살다가 남한을 경험하고 남과 북을 다 경험했으니 탈북자가 하는 것이 오히려 더 낫다 선교도 마찬가지고요.
민 전도사는 자신이 북한에 있을 때는 인권문제가 그렇게 열악한 것을 전혀 몰랐다며 북한은 나와서 들여다보니 아주 심각하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합니다.
민영환: 잘못된 환경을 바꾼다는 것은 쉽데 될 일이 아닙니다. 북한이 인권도 정말 제가 북한에 있을 때는 인권 상황이 이렇게 나쁜 것을 북한에 살면서 잘 감지를 못했지만 나와 보니 북한의 인권이 정말 심각 하는 것을 느낍니다. 북한이 변화되고 중요한 것은 복음이 들어가야 인권도 개선이 되고 민주화도 빨리 될 수 있어요.
그는 이어 남한 일부 정치권에서 개성공단이나 금강산 관광 같은 남북 교류를 통해서 북한이 변하고 있다고 하지만 그것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민영환: 우리가 떠나온 북한하고 지금도 북한과 계속 연결을 가지고 전화통하고 하고 있는데 북한은 지금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을 철저하게 차단 한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들어가는 사람들은 만나는 사람들이 고정되어 있고요 그 고정된 사람들은 북한의 특별 선전부에서 전문 훈련받은 사람들인데 그런 사람들과 어떻게 대화를 하고 전문 요원들만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북한의 일반 주민들의 의식 구조가 조금씩 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며 이는 탈북자들이 중국을 통해 북한을 드나드는 일 때문에 가능한 것 이라고 민 전도사는 강조 했습니다.
민영환: 탈북자 들이 한국에서 중국에 나왔다 북한에 들어가는 방법을 통해 북한 사람들이 한국 중국 등 외부에 대해서 알고, 비교를 하면서 우리 정치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 인권문제가 잘못 되었다....실제로 중산층이나 하층이 변화되고 있는 것은 탈북자를 통해 중국으로 왔다 갔다 하는 탈북자들을 통해서 그들의 정신적인 구조가 바뀌어 가고 있거든요. 따라서 북한의 인권무제와 정치체제가 바뀌려면 중국에 나와 있는 탈북자들을 키워서 북한에 들어가 지하 선교를 하게 되면 북한의 문이 열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민 전도사는 하지만 북한은 이런 변화를 두려워하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에 대한 탄압이 심해지고 있다며 기독교인들을 모두 정치범으로 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성경책을 가지고 있다든지 예수를 믿은 것이 발각이 되면 무조건 사형 아니면 정치범 수용소로 가게 되죠 지금은 공개 처형도 아니고 비밀 처형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지금 비밀 처형을 우리친구들도 몇 년 전 부터 시작해 순교당한 친구들이 있는데 이 친구 들은 어떻게 처형했다는 것은 잘 모르고 처형 했다는 소식만 들었어요.
그는 또 탈북자들을 통해 북한 지하교회 예배 현장을 동영상으로 찍어 온 것은 분석을 해보니 지하교인들은 이미 북한의 정권이 잘못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그 문제를 위해 기도 하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민영환: 비밀리에 찍어온 동영상을 관찰해 보니 북한이 아직 체험적인 신앙이 있지만 김정일 독재가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충분히 인식하고 기도하고 있었어요. 하남님의 구원이 북한에 임하게 해달라 독재 정권이 뒤집어지게 해달라 이렇게 기도 하고 있었어요.
그는 지하 교회 교인들은 신학적인 바탕은 없지만 체험적인 신앙이기 때문에 탄압에 대한 두려움을 이기고 있다며 지하 교인들에게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민영환: 북한 정권이 무너질 때 북한 백성들이 자유롭고 민주사회에서 잘 살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습니다. 북한정권이 사람들이 억누르고 있으며 주민들이 속고 살고 있습니다.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들께서는 더욱 열심히 기도해 주시고 ...
민 전도사는 이제 북한의 선교를 담당할 탈북자들을 선별해 키우는 일에 개척 교회로서 한계가 남한 교회들이 북한선교를 담당할 탈북자들을 키우는 일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