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인권 실상을 짚어보는 사람 사는 길, 오늘은 중국 탈북자들의 남한 행을 돕다 중국 공안에 체포되어 1년 3개월간 감옥 생활을 했던 윤요한 목사로 부터 북한 인권 실태에 대해 들어봅니다.
남한 국회인권포럼은 지난 1998년부터 중국 여러 곳에서 탈북자들을 지원하고 구출 하다 2005년 중국공안에 체포되어 지린성 옌지 수용소에 수감되었다 지난해 8월 석방 된 윤 요한 목사에게 최근 인권 상을 수여했습니다. 국회인권 포럼의 대표 황우여 의원은 윤 목사가 탈북자 인권을 위해 노력한 업적을 기려 상을 수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목사는 수상 소감을 이렇게 전했습니다.
윤요한: 처음에는 내가 한일이 없는데 그 상의 걸 맞는 어떤 일을 한 자격에 있느냐 과분한 상을 안 받겠다고 했는데 앞으로 소외된 자들, 인권을 다 빼앗기고 짓밟히는 그런 사람들을 도와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거의 일보다 앞으로 일을 해 달하는 의미로 받아 들이고 수락을 했습니다. 좀 짐이 되죠.
윤 목사는 탈북자들의 인권은 물론 북한 내 인권 상황은 아직도 외부세계에서 우려하고 있다며 특히 공개처형이나 정치범 수용소 문제는 여전히 심각하다고 말했습니다.
윤요한: 북한의 국민들이 사람이지만 사람의 대우를 받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의 생명은 하루 살고 죽는 곤충과 같은 하루살이 삶을 살고 있다 인권이 너무 없이 공개총살이 시행되고 먹을 권리도 없고, 거주의 자유고 없고, 여행도 가고, 싶다고 해도 갈 수 없고 아버지 어머니의 생신날도 통행증이 없으면 못 가는 사회이니까요 2:55 말 한마디 잘못해 정치법 수용소에 들어가야 하고 왜 이렇게 하느냐...
그는 이어 사람이면 누구나 모두 가지고 있는 권리와 장유를 북한 주민들은 박탈당하고 있다며 이는 북한 정권이 독재를 계속 연장하겠다는 수법이라고 지적 했습니다.
윤요한: 천부로부터 받은 권리, 자유를 세상 끝날 때 까지 누려야 하고 내가 소유해야 하는데 누구한테 박탈당하느냐 이것이 억울하다, 왜 땅은 자기 땅이냐 세상을 창조한 하나님 땅이고 백성 모든 사람들이 누려야 할 땅인데 땅 한 평 안주고 어떤 사람은 전 국가 땅을 다 소유해 좌지우지 하고, 말 들을래 안 들을래? 말을 들으면 배급 주고 안 들으면 안주고 그래서 1년에 백 만 명이 풀만 먹다 죽게 만드는 이것은 독재를 계속 연장하겠다는 수단 입니다.
윤 요한 목사는 그래도 다행스럽게 북한의 인권 상황이 많이 바뀌어 가고 있다며 이는 이웃나라들과 많은 인권단체들이 지속 적으로 압력을 넣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윤요한: 히틀러가 유태인을 600만 명씩이나 죽였는데 그 주위에 계속 부당하다 나쁘다 하고 압력을 넣었으면 그렇게 까지 많이 죽였을까? 북한도 마찬가지죠. 북한을 향해서 자유세계에서 특히 엔지오 인권 단체들이 계속해서 부당 한 것을 지적해야 합니다.
또 북한의 인권이 변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바로 자유를 찾아 탈출한 탈북자들의 힘 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윤요한: 이제는 탈북자들이 1만 여 명이나 한국에 와 있는데 그 만 여명이 북한을 폭로 했어요. 김정일 정권의 사악한 모든 실상을 낱낱이 고발했습니다.
아울러 그 탈북자들이 북한의 가족들에게 자유세계의 소식을 입으로 전하고 또 생활비 지원의 힘도 크다고 밝혔습니다.
윤요한: 북의 남아있는 주민들이 여기나와 있는 사람들의 가족이거든요. 그러니까 나와 있는 사람들이 돈을 한국에서 벌어서 중국으로 북한에 넣어요. 가족들이 남한이 잘 살고 있다는 것 자기네가 가장 어렵다는 데 눈이 떴고 귀가 열렸어요. 우리가 제일 못 사는 구나 김 정일의 말을 예전같이 고분고분하게 100% 다 듣느냐 이제는 다 안 듣습니다. 이제는 국민들 속에서도 수군수군 하는 소리가 나오기 시작 했어요.
따라서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도 주민들도 이제는 자유세계의 소식을 알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주민들에 대한 태도로 달라지고 있는 것 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윤요한: 김정일이 이제 눈치 챈 것입니다. 김 정일이 자기생일 때도 전에 없이 주지 않던 그런 선물들을 푸짐하게 인민들에게 주었다 그것도 눈치를 챘기 때문에 국민들을 달래지 않고 전 같이 할 수 있겠나 전에는 아무것도 모르니 까 그곳에서 세뇌 받은 대로 전부인줄알고 맹종을 했는데 이제는 자기 식구들 중 해외에 나와 잘 사는 식구들이 들어와 돈을 주고 가니까 이 사람들도 생각이 달라지는 것이죠.
그래서 핵도 포기하겠다고 하고 6자회담 에도 나오고 지금 미국하고 가까워지고 있어요. 그것이 하나의 쇼나 제스추어는 아닐 것이다, 계속 강경하게 나가다는 그 안에 있는 백성들이 이제 가만히 안 있을 것이다 그러니 양쪽을 다 본 것입니다. 북한정부가 자유세계의 압력도 보았고 그 북한 내부도 보았고 그러니 급해진 것 같습니다.
윤 목사는 이번에 인권 상 수상과 함께 중국 감옥에 수감되어 있던 기간 동안 기록했던 일기를 ‘프리즌 차이나’ 즉, 중국감옥 라는 제목으로 책을 출간해 출판 기념회도 가졌다고 전했습니다.
윤요한: 물론 인권에 대한 책이죠. 그리고 탈북자들의 실상, 어려운 현 주소 속된말로 개 끌려가듯 끌려가고 개죽이듯 죽이는 그런 죽음을 당하고 있다 내가 본 대로 일기를 매일 썼고 중국의 감옥에서 있었던 일들을 글을 쓰면서 내가 이제 경험하고 본 것을 다 적어 여러 면을 폭넓게 지적을 하는 글을 썼어요.
윤 목사는 이 책에서는 탈북자들은 분명 난민이 확실하다는 법적근거를 제시 했고 또 중국이 탈북자 들을 돕던 인권운동가들을 국내법 형법 318조를 적용해 재판하고 투옥 시켜왔던 것에 대해 고발하는 내용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윤 목사는 중국이 자신에게 국제 법을 무시하고 중국 국내법을 적용시켜 15개월 동안 억울하게 옥살이를 시키고 인권을 유린해 국제재판소에 중국정부를 고발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워싱턴-이원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