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부인 이설주, 공개석상에서 사라져

워싱턴-이원희 leew@rfa.org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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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부인 이설주, 공개석상에서 사라져 2020 무재개 다리 사업 남북 울림 난타 공연 모습.
/연합뉴스

안녕하세요? 이원희의 여성시대입니다

요즘 김정은 국무위원장 부인 이설주의 최근 모습이 1년가까이 보이지 않는다는 보도가 있었는데요,

: 여러가지로 추측해 볼 수 있죠. 현송월이 한국에 왔다 간 적이 있지않습니까 그때부터 얼마 지나지 않으면서 부터 이설주가 별로 많이 나오지 않았더라고요. 그때는 임신이다 출산이다 라는 설이 돌았는데 ….

당 창건 75주년 심야 열병식에서도 이설주는 참석하지 않아 북한 주민들도 궁금하게 생각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여성시대 오늘은 김정은의 부인 이설주가 공개석상에 잘 나오지 않는다는 근황에 대해 자유와인권을 위한 탈북민 연대 김태희 대표와 함께 합니다.

음악;

김태희 대표는 확인된 사실은 아니지만, 북한 에서도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부인이고 가족이라도 어떤 잘못에 따라 처벌을 받는다고 전하는데요,

김: 북한 같은 경우는 아무리 부인이라고 해도 부인으로서 잘못을 했가나 나쁜일을 하면 혁명화를 갈수도 있는것이고 또 부인으로 서의 지위를 박탈 당할 수도 있고 이런 경우를 사실 배제 할 수 없는거에요, 김정은의 부인이라고 해서 고정 불변이 없더라고요

오직 김정은과 그 혈통만이 고정 불변한 것이지 김씨 일가 옆 가지들은 언제나 불안하다고 김대표는 강조 합니다.

김: 북한에서는 김일성이 자기네 혈통을 태양에 비교 했죠. 그래서 북한 달력에도 태양절이라고 표시 하잖아요 그런데 북한에서 이런 말이 있어요 태양에 가까이 가면 갈 수록 타 죽는다는 이것이 한마디로 무슨 소리냐 하면 권력이 있어 김일성 직계로 가까이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처형을 당하거나 혁명화를 간다거나 정치범 수용소 가거나 하는 일이, 3대를내려 몰살을 당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태양가까이 가면 갈 수록 타 죽고 멀어지면 멀어질 수록 얼어 죽는다고 하거든요.

지금 어떻게 보면 이설주도 김정은의 부인으로 살지만 모두, 항상 마음에 들때는 없을것 이라고 말합니다.

김: 이설주도 김정은의 부인으로 살면서 자기의 입안에 혀도 씹을 때가 있는데 100% 다 마음에 들때가 없겠죠 그런부분을 김정은이 내 와이프니까 이런 모든 것을 사랑으로 포용하는 일이 되었을지, 아니면 무슨일로 혁명화를 보냈던지 또 아니면 당분간 부인으로서의 그 자리를 대 내 외적으로 나타내지 못 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또 많은 사람들이 이런 소식을 듣고 추측도 하거든요, 현송월과 함께 음악단에 있었을때 그 당시에 성적인 문제로 해서 많은 설들이 돌았어요. 어떻게 보면 그런것에 대한 문제로 처벌이 있을 수있다는 얘기도 돌지만 저는 무슨생각이 드는가 하면 과연 나와서 국정을 제대로 잘 살피고 있는지 …

지금현재 김정은이 주민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국정을 잘 살피지 못한다면 이설주도 옆으로 비켜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김: 만약에 김정은이 국정을 잘 살피지 못한다면 북한에서는 한마디로 말하면 이설주도 김정숙이나 유형에 따서 북한에서 우상화 하면서 한때 광고를 하고 그랬는데 거기에서 조금 좀 비켜 나가지 않나, 그러니까 권력의 1세대에서 사선으로 떨어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해보는겁니다. 이렇게 여러모를 생각해 보고 있는데 제 생각은 사실은 김정은이 국정을 제대로 돌보고 지휘 할 수 없는 이런 입장에서 이설주가 옆에서 권한 배제가 될 수도 있겠다 우선적으로 배제 될 수 있겠다 이런 생각을 하는데 또 다른 사람들은 이런 얘기를 합니다. 혁명화를 갔을지 어떻게 아느냐 이런 얘기를 들어보니 가까이 가면 가까이 갈 수록 불안감을 더 느끼는 이런 조직이었구나 …

김태희 대표는 북한에서는 워낙 최고 권력층이 장막에 가려진 세계이다 보니 주민들로서는 여러가지 추측을 하게 된다고 설명합니다.

김: 지난 2018년 1월 1박2일 일정으로 방한했던 현송월 북한 삼지연 관련악 단장, 전 모란봉 악단장에 대한 국내 언론의 관심이 아주 뜨거웠죠 북한의 악단에 있으면서 약간의 문제가 있었는데 4:15 그에 관해서 문제가 생기지 않았을까 하는 질문도 하게 되고 또 어떤 사람들은 혁명화에 갔을 수 있다는 얘기를 들으면서 이설주의 지위가 무한정 김정은의 사랑을 받으면서 고정 불변 할 것이라는 우리의 사고도 없지 않아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장 가까운 가족인데도 불구하고 혁명화로 간다면 어떤 잘못 인지에 대한 얘기 들어보죠

김: 가족도 보낼 수 있죠. 북한에서는 결혼했음에도 불구하고 남자쪽이나 여자쪽에 이유가 있으면 이혼을 시켜서 정치범 수용소로 데려가고 아이까지도 정치범 수용소에 놓고 여자는 빼내는 이런 일은 북한에서만 있을 수 있는일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김정은의 사랑이 식었다면 그때 어떤 이유로 정치범 수용소에 넣는다면 그 누구도 그문제에 불평이나 불만을 제기할 수 없는거죠

이는 북한의 어떤 권력자도 모르는 개인적인 부부만의 문제 이기 때문에 뭐라고 단서를 달 수 없다는군요

김: 그런데 워낙 변덕이 많은 김정은이라 그리고 자기도 독재자로서의 권력을 누리면서 북한의 많은 여성들을 만나볼 수 있어 여성들을 많이 다룰수 있지 않겠어요 그런 속에서 자신이 성적으로 누릴 수 있는 여성이 어떻게 이설주 하나 만이라고 느낄 수 있겠어요 그런데 김정은이 자신이 정말 수많은 여성들 중에 그들을 후궁처럼 거느렸을때 이설주가 과연 장군님의 뜻을 원수님의 뜻을 받들겠습니다 라고 했을지, 아니면 그에대해 또 다른 것으로 해서 예전의 왕실에서 있었던 투기라는 형식으로 해서 그를 혁명화로 돌리면 오직 이런 일은 북한의 왕조 시대 에서만이 있을 수 있는 일이 아니겠어요

리설주가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해 1월 평양 삼지연 극장에서 김정은과 설 명절 기념공연을 관람한 것이 마지막으로1년 가까이 공개활동을 전혀 하지 않았다는거죠. 그동안 리설주는 앞선 북한 최고지도자의 부인과 달리 주요 행사마다 남편인 김정은과 함께 참석해 왔죠, 2019년에는 문화행사뿐만 아니라 양덕군 온천지구 시찰이나 금강산 관광지구 시찰 등 경제 현장 시찰에도 함께했고 같은해 12월 김정은이 군 간부들과 말을 타고 백두산을 등정할 때에도 동행했던 사진을 언론이 보도 했습닌다. 리설주는 지난해 공개 활동 횟수는 1회로 최저치를 기록했고 지난 1일 김정은의 금수산태양궁전 참배에도 불참했습니다.

한편, 북한이 지난 14일 제8차 당대회를 기념하는 열병식이 야간에 열렸습니다.

김: 지난번에도 북한이 열병식을 한 밤중에 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도 또 밤에 열병식을 했습니다. 두 번째 열병식도 밤에 했는데 왜 한밤중에 이런 열병식 짓거리를 하는지 참 이해가 안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언가 감출것이 많아서 밤에 하는 것이 아닐까 ….

김대표는 북한이 이렇게 열병식을 한밤중에 하는 이유를 알 수가 없다며 의문을 전합니다.

김: 북한이 전력이 풍부해서 아니면 볼거리가 많이 보여 줄수 있는 곳도 아닌데 밤중에 해야될 이유가 있을까 가장 추운 엄동설한에 북한이 얼마나 춥습니까? 겨울에는 다른지역보다 더 추워요 그런데 인민군 장병들 그 열병식을 하고 얼마나 추웠겠어요 그런데 그런 행사를 한 밤중에 다했다는 거죠,

이런 모습을 보면서 국가적인 큰 행사를 한밤중에 하면 인민들을 강제로 고생 시키 것이 아니냐고 반문합니다.

김: 북한에서 한 밤중에 일어난 일이라고 저 사람들은 이렇게 추운날씨게 춥지도 않나 하는 의아한 생각이 들정도로 입은 옷들이 얇어 그것을 보면서 놀랍고 제가 한말씀을 드린다면 북한이 점점 더 이상해 질수록 대한민국에서 퍼주어야 되는 것을 보면 이상합니다.

바로 며칠전 문재인 대통령의 한국의 언론 기자들과의 신년 인터뷰에서나온 얘기인데요. 지도자의 정상적인 사고에서 이런 일이 가능한지 의심이 든다고 김대표는 전합니다.

김: 대한민국이 북한에서 말로 때리면 때릴 수록 아, 이것은 대화를 하자는 아 이것은 북한이 대화를 하자는 제스추어구나….그러면 우리가 북한과의대화를 위해서 비대면 대화방을 만들어야 하겠구나

올해 신년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이런 뜻을 밝혔죠 북한이 대화를 하자는 것이라고요그래서 그 다음날 통일부가 갑자기 북한과 비대면 대화방을 만들겠다고 설쳐서 수백억을 들여가지고 만든다고 합니다.

한국도 경제가 마이너스 성장이라고 모든 신문, 방송이 전하고 있는데 이렇게 국민의 세금으로 한다는 것에 모든 주민들이 염려 한다고 말합니다.

김: 지금 대한민국의 경제가 마이너스 성장이로 코로나 바이러스 19로 인해 엉망징창이고 지금 문제인정부는 부동산 정책도 손댈 수 없는 하락세인데 거기다 젊은 사람들에게는 재난 지원금으로 1차 2차 3차 하면서 지원한다는데 이러면 앞으로 얼마나 많은 세금을 부과 하려 하는지 모르겠지만 거기에다 북한에다 이렇게 세금을 퍼주고 대한민국 젊은이들이 이런 상황을 제대로 아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한편 지난해 12월 김정은이 군 간부들과 말을 타고 백두산을 등정할 때에도 동행했던 리설주가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배경으로는 먼저 코로나 사태가 원인이라는 의견이 많이 있는데요, 리설주가 공개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기 시작한 시점과 코로나 유행으로 북한 당국이 방역에 나선 시점이 겹치기 때문에 어린 자녀를둔 리설주로가 감염 위험이 큰 대외 행사는 피하는 것으로 본다고 한국 언론이 전했습니다.

음악:

여성시대 RFA 자유아시아 방송 이원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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