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당국, 청년세대 ‘비사회주의 행위’에 골머리
북한 당국이 마약과 불순 녹화물 시청 등 청년세대의 일탈 행위가 확산되자 전국의 모든 청년들에게 ‘청년동맹집중학습제강’을 배포하며 사상학습을 벌이고 있습니다.
북한 당국이 마약과 불순 녹화물 시청 등 청년세대의 일탈 행위가 확산되자 전국의 모든 청년들에게 ‘청년동맹집중학습제강’을 배포하며 사상학습을 벌이고 있습니다.
정동영 한국 통일부 장관은 북한에서 진행 중인 노동당 9차 대회와 관련해 경제·민생 중심 기조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를 내놓았습니다. 남북 간 협력 복원에 대한 기대도 나타냈습니다.
외화획득이 절실한 북한이 러시아 농업 부분에 여성 노동자들을 대거 파견하고 있습니다. 블라디보스톡 인근 양돈장에서 북한 여성 노동자들이 일하고 있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한국 정부는 북한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준수하고 대화에 복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산가족 문제 해결 의지도 나타냈습니다.
북한이 러시아에 파견된 외화벌이 노동자들에 대한 긴급 사상교육을 실시했습니다. 당대회를 통해 최고 직책인 총비서에 다시 오른 김정은에 대한 찬양 교육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북한 젊은 남성들 속에서 운전면허 취득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하지만 면허 취득에 돈이 많이 들어 일반 주민들은 쉽지 않다는 지적입니다.
한국 정부의 북핵수석대표는 미국이 북한과의 전제 조건 없는 대화에 열려 있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재명 한국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대남 비난 메시지를 내놓은 것과 관련해 평화와 안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근 북한 당국이 전국의 모든 공공기관, 단위, 공장, 기업소 외관에 잔디밭을 조성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식량이 절실한 북한 주민들에겐 황당한 지시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4일차까지 나온 북한 노동당 9차 대회 보도 내용과 관련해 북측이 대외 메시지를 최소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내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