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단체, 한국전쟁 69주년 맞아 대북전단 살포

서울-목용재 moky@rfa.org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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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이 지난 2018년 대북전단 15만장과 1달러 지폐 1천장등을 대형 풍선 5개에 매달아 북측으로 날려보내는 모습.
탈북자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이 지난 2018년 대북전단 15만장과 1달러 지폐 1천장등을 대형 풍선 5개에 매달아 북측으로 날려보내는 모습.
사진 - 연합뉴스

앵커: 한국 내 탈북자 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이 한국전쟁 69주년을 맞이해 대북전단을 살포했습니다.

서울의 목용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국 내 탈북자 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은 북한 당국을 규탄하는 내용의 전단을 25일 새벽 북한에 날려 보냈습니다.

한국전쟁 발발 69주년을 맞이해 대북전단을 기습적으로 북한에 살포한 겁니다.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이날 오전 1시 인천시 강화군에서 50만 장의 대북전단을 대형 풍선 20개에 실어 북한으로 띄워 보냈습니다.

자유북한운동연합이 북한으로 보낸 풍선에는 북한 정권을 규탄하는 전단 외에도 1달러 지폐 2000장, 한국의 경제 발전상을 담은 휴대용 저장 장치인 USB 3000개와 소책자 500권이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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