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남북 대표단-IOC간 3자회의 오는 15일 개최 ”

워싱턴-이경하 rheek@rfa.org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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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남북 선수단이 공동입장하고 있다.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남북 선수단이 공동입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IOC, 즉 국제올림픽위원회는 ‘2020 년 도쿄올림픽’ 남북 단일팀 구성을 논의하기 위한 남북한 대표단들과 IOC간 3자 회의가 오는 15일 개최될 것이라고7일 밝혔습니다.

스위스 로잔에 위치한 IOC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된 지 1년이 지났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IOC는 한국과 북한 간의 더 많은 스포츠 협력을 논의하기 위한 실무회의를 오는 15일 오전 스위스 로잔  IOC 본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IOC에 따르면 이번 3자 회의에는 한국과 북한의 올림픽위원회 위원장들 2명과 체육부장관 2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참석하게 됩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남북한이 2020년 도쿄올림픽 기간 할 수 있는 남북 단일팀 구성 등 잠재적인 공동 활동들(potential joint activities)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앞서, 한국 청와대는 지난 7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어 15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리는 남·북한-IOC간 회의 참가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 3자 회의에서 2020년 도쿄올림픽 남북단일팀 구성과 2032년 하계올림픽 남북공동유치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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