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북한 간첩선 일반인들에게 공개

일본 해안경비대는 지난 2001년 12월 동중국해에서 일본순시선과 교전후 침몰된 북한 간첩선을 일반인들에게 공개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인양된 간첩선 안에서 발견된 무기와, 보트 그리고 착륙용 스쿠터등도 함께 전시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전시회는 오는 17일과 18일 현재 배를 보관하고 있는 가고시마 현의 조선소에서 그리고 6월초에는 도쿄 해양과학방물관에서 순회하며 전시될 것이라고 해양 경비대측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