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기업, 대북 학술지원


2003.09.01

미국의 다국적 의료, 생활용품 생산업체인 존슨앤드존슨은 1일 내년부터 북한 평양대학에 의료기기와 기술 지원사업을 벌인다고 발표했습니다.

존슨앤드존슨은 이날 서울에서 가진 아시아태평양지역 기여프로그램위원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대북 지원사업을 위해 내년에만 총 60여만달러를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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