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련 고향방문단, 26일 서울도착


2002.08.15

제8차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동포 고향방문단이 오는 26일부터 엿새동안 남한을 방문한다고 총련 기관지 조선신보가 15일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70명으로 구성된 총련 동포 고향방문단은 26일 서울에서 묵은 뒤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동안은 각자의 고향을 방문해서 일가친척등과 상봉하게 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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