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모음 - 05/27/06

200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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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중부 자바 인구 밀집지역 인근에서 27일 새벽 5시경 리히터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 현지시간 자정 현재 3천명 이상이 숨지고 수 천명이 부상당했다고 인도네시아 정부가 밝혔습니다.

인도네시아 강진 사망자 계속 늘어

인도네시아 중부 자바 인구 밀집지역 인근에서 27일 새벽 5시경 리히터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 현지시간 자정 현재 3천명 이상이 숨지고 수 천명이 부상당했다고 인도네시아 정부가 밝혔습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이 지진으로 최소 3천2백 여 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으며 구호 활동을 하고 있는 적십자사 측은 2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이날 지진은 수주 째 검은 재 구름을 내뿜고 있는 인근 메라피 화산 활동을 강화 시킨 것으로 관측 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지진 발생 직후 미국 영국 러시아 프랑스 일본 등이 즉각 지원의사를 전했고 코피아난 유엔 사무총장과 교황 베네딕토 16세 등 세계 지도자들은 적극 구호 활동에 나설 방침이라고 AFP 통신이 28일 보도 했습니다.

미, 북한 미사일 발사 시 유엔 제재 추진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할 경우 유엔차원의 제재나 다른 처벌을 추진할 것이라고 미 행정부 관리가 지난 25일 말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교도 통신과의 회견에서 만약 북한이 장거리 탄도미사일 을 발사할 경우 미국은 다른 나라들과 협의해 최선의 접근법을 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북한의 이런 도발적인 행위에 대해 결과가 따른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주어야 한다며 북한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의한 경제 제재에 직면 할 수 있다고 경고 했습니다.

미, 중 북미평화협정협상착수 가능성 논의

미국과 북한은 6.25전쟁을 공식적으로 끝낼 형화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에 착수 할 것으로 보인다고 러시아 이타르 타스 통신이 26일 보도 했습니다.

통신은 이날 베이징 주재 미국 소식통을 인용해 크리스토퍼 힐 미국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가 25일 중국 관계자들과의 협의 때 북미 간 평화협정 협상을 갖는 방안에 대해 논의가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버시바우 주한 미 대사, 한미 FTA는 지역평화 보장

알렌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 대사는 27일 한미 FTA, 자유무역 협정은 양국 관계를 더 긴밀히 하고 장기적으로 지역 평화를 보장 하는 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주한미군 기지 이전과 관련, 미군이 주둔하는 이유는 한국의 안보를 위해서라고 강조하고 주둔지 국민에게 미군이 안보이도록 노력하기 위해 용산 에서 서울의 남쪽으로 이전하는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북한, 주일미군 재배치 제2의 6.25전쟁 기도

북한은 최근 일단락된 주일미군 재배치가 제2의 6.25 전쟁 도발에 대비한 군사작전 지휘체계의 수립이라고 27일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이날 관영 매체를 통해 미국은 한국전쟁을 감행 하는데 있어 일본에 큰 기대를 걸고 일본을 최 중요 거점으로 전쟁을 치르려는 것이 전략적 타산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발해시대 고분벽화 사진 공개

지난 2004년 북한 함경북도 화대군 금성리에서 발견되었던 발해 시대 고분벽화가 사진으로 공개 되었습니다.

북한의 웹 사이트 ‘내 나라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석실 봉토분 형식인 고분벽화 그림에 나오는 인물 등 으로 모두 무릎아래 일부 모습만 남기고 있지만 발해 시대 복식에 관한 귀중한 자료로 꼽히고 있습니다.

중국 자싱서 김구 피난처 기념관 개관

한국 독립운동 지도자로 임시정부 주석을 지낸 백범 김 구 선생 피난처 기년관이 중국 저장성 자싱에서 27일 문을 열었습니다.

자싱시 인민정부는 김구 선생이 머물렀던 남문에 있는 주거지를 지난 2005년에 전면 수리해 보호지역으로 선포한 뒤 이날 문을 열었습니다.

이 주거지는 청 말에 건립된 2층짜리 목조 건물로 김구 선생은 1932년 윤봉길 의사의 상하이 의거 후 중국인 민주인사 추풍성씨의 도움으로 이곳에서 2년간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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