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30년 인터뷰 다큐멘터리 ‘탈북자’] ④ 나의 첫 탈북기-나는 DMZ로 탈북했다

탈북민들은 처음 와서 커피 주문하는 거에 되게 당황한 사람이 많아요. 아메리카노가 뭐지? 커피면 커피지 또 아메리카노, 라떼는 뭐야? 영어는 그 중 하나로, 너무 새로운 충격인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