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최초연, 손님에게도 엄마의 정성으로

워싱턴-이규상 leek@rfa.org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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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남과 북의 식의주 문화를 살펴보는 ‘남북의 맛과 멋’ 시간입니다. 이 시간 진행에 이규상입니다.

음식 만드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다는 것.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음식을 만드는 것은 누구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자기가 만든 음식을 가족이 아닌 타인들에게 제공하고 이를 통해 돈을 번다는 것은 엄청난 노력과 직업정신이 필요합니다. 남북의 맛과 멋. 오늘은 10년전 북한에서 나와 미국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한 탈북민을 소개합니다.

미국에서 식당사업은 가장 성공하기 어려운 사업 중에 하나입니다. 한 통계에 따르면 식당사업은 문을 열고 3년 안에 약 60%가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북한에서 나와 미국에 정착한 최초연 씨는 미국정착 5년만에 버지니아 주에 있는 한 대학교에서 식당을 열고 5년째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최초연 씨의 성공비결이 무엇인지 오늘 남북의 맛과 멋에서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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