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빙수 이야기

워싱턴-김효선 kimh@rfa.org
2020.06.30

안녕하세요. 남북의 맛과 멋 김효선입니다. 아직은 초여름인데 한 여름처럼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네요. 이럴 때면 시원하게 더위를 날려줄 빙수가 생각납니다. 북쪽에 계신 청취자 여러분들께서도 시원한 들쭉 빙수 한 그릇으로 더위를 나고 계신가요?

(인트로: 콩떡빙수-악동뮤지션)

요즘 남한에서는 팥빙수는 물론이고 멜론, 망고 등 과일빙수는 물론, 와인빙수, 눈꽃빙수, 치즈빙수 등 빙수가 무궁무진으로 변신을 합니다. 서양에 아이스크림이 있다면 동양에는 빙수가 있죠? 오늘도 음식문화 평론가 윤덕노 작가님과 함께 시원하고 맛있는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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