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활동가 마영애 씨가 본 미북회담

워싱턴-이현기 leeh@rfa.org
201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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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정상회담에서 악수하는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확대정상회담에서 악수하는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사진 - 연합뉴스

북한인권활동가이며 국제탈북민인권연대 대표 마영애 씨는 - 정상회담이 열리는 눈으로 북한에 어떤 변화가 올지 그리고 탈북자들이 가장 간구하는 북한인권문제가 해결 되어지는지에 대해 정상회담 내내 지켜봤다고 자유아시아방송과 회견에서 밝혔습니다.

목요대담 오늘은 북한인권활동가 마영애 씨가 바라본 - 정상회담에 관해 이야기 나눕니다.

미국에 사는 탈북인의 사람으로서 12 열린 - 정상회담을 거의 눈으로 지켜봤다고 들었습니다. - 정상회담 어떤 점을 느꼈는지 말해 주시지요.

: 제가 - 정상회담을 보면서 밤을 눈으로 보냈습니다. 어떤 문제들이 거론되고 어떤 문제들이 해결 가능성이 있는가를 봤습니다. - 회담에서 우리 탈북자들이 가장 가슴이 벌렁거릴 있는, 흥분된 마음, 이런 것들 중에 일단은 북한의 인권문제였습니다. 북한의 많은 정치범 수용소와 그리고 국군포로들 문제들이 우리 탈북자들에게는 굉장한 관심사가 되는 조항이었는데요. 문제가 거론이 됐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정말 말로만 아닌, 어떤 종이장의 합의만 하는 그런 문제인지, 아니면 실질적으로 실무적으로 북한의 인권문제 하면, 정치범 수용소의 있는 정치범들을 밖으로 내놓는, 감옥 안이 텅텅 비는 이런 인권보장이 되는 사항인지, 저는 어제 여러 가지 생각이 섞이면서 마음이 한쪽으로는 기쁘면서도 한쪽으로는 마음이 찹찹했습니다.

- 정상회담이 어떻게 진전 되기를 바라는 그런 마음도 있었습니까?

: 북한인권문제와 관련해 14 동안 북한대표부, 북한정부와 많이 싸움도 했고 시위도 많이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 종지부를 찍을 있는 세계인들이 바라본 싱가포르의 - 회담이 진행됐는데, 마음이 설랬습니다. 이것이 현시점에서 북한의 인권문제를 완전히 파헤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올바른 조처에 의해서 -북간의 문제가 정확하게 제대로 헤쳐질 있겠는지, 우려감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북한인권문제를 다룰 내용이 회담에서 나왔을 참으로 한쪽으로 기뻤고, 한쪽으로는 현실적인 문제가 , 지난 시기 70여년 간에 해결되지 못한 이런 문제들이 한번의 회담에서 거론 됐는데 저는 간절하게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이것이 말로만 아닌 종이장의 협약만이 아닌 실질적으로 이뤄지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이번 공동성명에서 전쟁포로와 전쟁실종자들의 유해를 미국으로 즉각 송환에 관해서 관심 가지셨다고요.

: 북한에 납치된 분들의 유해, 국군포로, 6.25전쟁 참가자들이 북한에 엄청 많습니다. 남편의 시아버지도 북한에서 수십 동안 아우지에 국군포로병으로, 6.25전쟁에 나갔다가 전쟁포로로서 남아 있거든요. 문제는 뿐만 아닌 가족이 가슴 조이면서 회담 장면을 시청했습니다. 미국에서는 6.25 전쟁에 참가했던 군인들에 대해서 유해 송환에 대해서도 거론됐는데, 우리 대한민국 문재인 정권도 문제에 초점을 맞춰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의 가족들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살아 있고, 수십 동안 만나지 못한 남편을 기다리다가 지금 돌아가신 저의 시어머니, 그의 아들이 지금 탈출해 있습니다. 이런 문제가 거론 되기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 정부도 빠르게 6.25전쟁에 참가했던 참전용사들, 북한에 남아 있는 국군 포로들 송환해야 된다는 마음으로 - 회담을 숨을 죽이면서 시청했습니다.

북한 핵에 관해서는 어떤 의견이십니까?

: 가장 중요한 것은 북한이 핵을 완전이 포기하면, 비핵화라고 때는 지난번 풍계리 어구리만 폭파하는 그런 회담이 되는 것이 아니라, 북한 김정은은 싱가포르에 나올 핵의 엔진을 완전히 파괴하는 그런 비핵화를 가지고 나왔었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보여진 것은 북한에서 일부만 보여진 풍계리의 어떤 폭파 이런 문제들이 세계에 뉴스를 통해 방영이 됐는데요. 그러면은 김정은이 이번 싱가포르에 어떤 좋은 일들을 가지고 왔는지, 이런 문제를 제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고요. 트럼프 대통령께서 회담이 끝난 다음에 기자회견을 하셨는데 기자회견 조목조목마다 정말, 바라고 바랐던 그런 말씀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분명한 것은 미북회담에서 말로만 이뤄진 것이지, 앞에 보여진 것은 아직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때문에 아쉬운 점이 남아 있습니다.

북한주민들도 미북회담에 관심을 갖는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북한주민들의 반응 들으신 있습니까?

: 제가 어제 저녁에 중국에 나가 있는 우리 사역자들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미북회담과 관련한 북한주민들의 동향을 알아보려고 의뢰를 했습니다. 연길에서 들어온 우리 사역자의 말에 의하면 (북한과 전화로 오고 가는데요.) 특별한 반응은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냐 하면 북한의 심심산골까지 텔레비전이 설치되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국경연선 사람들이 어떤 반응이라는 것은 그냥 먹고 사는 데만 연연하지 김정은이 싱가포르에 갔는지, 북한의 어떤 핵을 포기하고, 북한주민들에 대한 모든 인권과 관련된 것들이 파괴가 되고, 이것이 자기들의 어떤 이익의 견지에서 어느 만큼 효과가 있는지 자체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고 전해 왔습니다. 저도 이렇게 생각합니다. 과연 북한주민들이 이런 언론의 모든 것들이 막혀 있는 북한사회에서 얼마만큼의 북한주민들께 전달 됐을 평양의 부분만 보여주는, -미회담과 관련해 한국언론이 보여 것을 보면 평양시민들이 뉴스를 보는 그런 모습을 봤는데요. 이것은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고요.

북한당국에 전하고 싶은 말은요.

: 북한정부는 국민이 변화되는 것이 아니라 독재자 김정은이 변화될 때에야 만이 북한문제는 풀린다고 생각을 하고요. 인권문제, 문제, 이런 것도 김정은이 변화가 안되면 절대로 변화가 없다고 말씀드립니다.

목요대담 오늘은 북한인권활동가 마영애 씨가 바라본 - 정상회담에 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지금까지 진행에 RFA 이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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