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결혼정보회사] 사랑의 큐피트, 김해린 워싱턴-이장균 leec@rfa.org 2020.02.24 남한에 정착해 살고 있는 탈북민 3만명 시대, 때로는 힘들지만 그래도 새로운 희망과 기대로 열심히 살면서 성공시대를 달려가는 탈북민들도 많습니다. 그들의 삶의 현장으로 찾아 가보는 ‘소중한 나의 인생, 브라보 마이 라이프’ 오늘의 주인공은 자신처럼 외로운 탈북여성들에게 평생의 반려자를 소개해 주는 결혼정보업체 사장 김해린 씨입니다. 이 시간 진행에 RFA 서울지국 이예진 기자와 소해금 연주가 박성진 씨입니다. 유튜브로 보기>> 관련 기사 소중한 나의 인생, 브라보 마이 라이프 [브라보 마이 라이프] 정작 나는 북한사람임을 거부했었다 조현정 1화 [브라보 마이 라이프] 쩡~한 김치 맛이 궁금하다면 00상회로 오세요 김다혜 (2) [브라보 마이 라이프] “이 김치를 먹으면 네가 살아나겠지...” 김다혜 (1) [브라보 마이 라이프] 탈북 국가대표급 도시락 선수 김해순(2화) [브라보 마이 라이프] 탈북 국가대표급 도시락 선수 김해순(1화) 많이 읽은 기사 RFA [한반도 신무기 대백과] 북 공수부대 ‘공수불가’ 오합지졸 ‘교통위반’ 북 주민들 “벌금 터무니 없다” “북 노동자들, 아프리카에서도 집단행동” 북, 중국산 트랙터 1000대 수입 [당신을 칭찬합니다] 한국으로 떠난 첫사랑 찾아 탈북한 여자(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