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학교- 아이들의 디딤돌, 겨레얼 학교

워싱턴-이장균 leec@rfa.org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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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에 정착해 살고 있는 탈북민 3만명 시대,

때로는 힘들지만 그래도 새로운 희망과 기대로 열심히 살면서 성공시대를 달려가는 탈북민들도 많습니다.

그들의 삶의 현장으로 찾아 가보는 ‘소중한 나의 인생, 브라보 마이 라이프’

오늘의 주인공은 남한 학교에 적응이 어려운 탈북 청소년들을 위해 탈북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순영옥, 최동현 씨 부부입니다 .

이 시간 진행에 탈북여성 출신 리포터 한정선 씨와  RFA 서울지국 이예진 기자 입니다.

2002년 21명 일가족이 배를 타고 북에서 남으로 귀순한 사건이 있었다. 그 배에 타고 있었던 최동현 씨! 남한에 온 동현 씨는 딸이 정착에 힘들어하는 것을 보고 탈북 청소년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됐다. 부인 순영옥 씨가 겨레얼 학교의 교장, 남편 최동현 씨가 교감이다. 한동안 학교 운영이 힘들 때 최 씨가 택시를 몰아 운영비를 보태기도 했다. 아이들에게 집이자 놀이터인 겨레얼학교를 운영하는 최동현 씨 부부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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