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시즌송

서울-윤하정 xallsl@rfa.org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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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음악 산책> 윤하정입니다.

북한도 덥겠죠? 남한은 상당히 덥습니다. 장마가 물러가자 그야말로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대구를 비롯한 경북 지역과 전주 등 전북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넘어섰고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남한 대부분 지역의 한낮기온이 30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서울도 마찬가지고요.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이 흐를 정도인데요. 이렇게 날이 더울 때면 ‘불쾌지수’도 함께 올라갑니다. 불쾌지수는 무더위에 몸이 느끼는 불쾌감의 정도를 뜻하는데요. 아무래도 날이 덥고 습도가 높다 보면 쉽게 짜증이 나죠. 그래서 여름에는 시원하고 재밌고 유쾌한 걸 더욱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아프리카만큼 덥다고 해서 대프리카로 불리는 대구의 길거리에는 여름의 열기를 표현한 재밌는 조형물이 들어섰는데요. 길바닥에 놓인 프라이팬에서 달걀이 익고 있는가 하면 신발도 무더위에 녹아내려 바닥에 붙은 모습입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아주 재밌는데요. 무더위에 얼굴을 찌푸리다가도 미소를 짓게 되겠죠?

자, <음악 산책> 시간에는 시원한 노래로 더위를 식혀야겠죠? 오늘 첫 곡은 트와이스의 새 노래 준비했어요. ‘Dance the night away’ 함께 하시죠. >> 방송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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