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11월

서울-윤하정 xallsl@rfa.org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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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음악 산책> 윤하정입니다.

대한민국에는 1년에 하루 온 국민이 마음을 졸이는 날이 있습니다. 바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이라고 대학교 입학을 위해 시험을 치르는 날인데요. 대학 진학률이 80% 안팎에 이르다 보니 전국의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비롯해 앞선 해에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지 못하거나 성적이 못마땅한 학생들도 대거 시험에 참여합니다. 그 시험이 올해는 11월 15일, 전국에서 일제히 진행됐는데요. 시험을 보는 학생들은 물론이고 그동안 뒷바라지한 부모님들도 한껏 긴장하고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시험은 끝났지만, 이제 대학에 원서를 쓰고, 합격과 불합격 통지를 받는 과정이 남아 있는데요. 불가능한 일이겠지만 모두가 원하는 대학에 합격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이번 시험을 위해 고생한 모든 분들에게 일단 ‘토닥토닥’ 위로의 노래를 건네 봅니다. 바이브가 부르는 ‘토닥토닥’ <음악 산책> 첫 곡으로 준비했어요. >> 방송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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