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웅, 이현주의 음악산책] 항상 우리 곁에, 트로트 (1)

0:00 / 0:00

안녕하세요, 음악 산책 김철웅, 이현주입니다.

김철웅 : 목요일 새벽, 태풍 곤파스가 한반도를 가로 질렀습니다. 4시간 만에 동해상으로 빠져나갔다는데, 짧은 시간이었지만 피해는 적지 않았습니다.

이현주 :바람 소리에 새벽잠 설쳤다는 분들도 많던데요, 정말 바람이 무섭게 불더라고요... 목요일 아침, 서울에서는 곳곳에 가로수가 뽑히고 집 유리창이 깨지고 지하철이 반나절이나 운행 하지 못했습니다.

김철웅 : 신문을 보니, 인천 문학 경기장 지붕이 다 날라 가고 없던데요...

이현주 : 네, 생각보다 피해가 컸습니다. 그런데 오늘 또 거짓말처럼 조용합니다. 기상 예보를 보니 올 가을, 한반도에 태풍이 5-6개가 더 지나간다고 하네요, 대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김철웅 : 태풍과 함께 시작된 9월. 이제 가을인지 저녁 바람이 서늘합니다... <음악 산책> 오늘 첫 곡, 강촌에 살고 싶네, 나훈아의 노래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