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바뀔 때

서울-윤하정 xallsl@rfa.org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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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음악 산책> 윤하정입니다.

1년에 4계절이 있다는 건 좋은 거겠죠?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마다 다양한 색과 내음을 접할 수 있으니까요.

봄에는 화사한 날씨와 그만큼 아름다운 꽃을 즐길 수 있고,

여름에는 무덥지만 시원한 바다에 뛰어들 수 있고,

또 가을에는 알록달록 단풍을, 겨울에는 하얀 눈을 만날 수 있고요.

한 계절만 쭉 있다면 지루할 텐데,

다채로운 변화가 있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무언가 변할 때는 그에 맞게 적응을 해야 하잖아요.

그래서 해마다, 때마다 찾아오는 계절인데도

계절이 바뀔 때면 항상 몸과 마음이 조금은 힘든 것 같습니다.

사실 옷 정리도 해야 하고, 이불도 바꿔야 하고, 이것저것 할 것도 은근히 많고요.

그래서인지 환절기에는 감기 환자도 많고, 피곤함을 호소하는 사람도 많은데요.

나이가 더해지면 체감 시간이 점점 빨라진다고 하잖아요.

계절이 왜 이렇게 자주 바뀌는지 모르겠네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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