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윤하정 xallsl@rfa.org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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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음악 산책> 윤하정입니다.

여름은 여름인가 봅니다.

햇살도 뜨겁고 습도도 높고, 그야말로 무덥습니다.

그런가하면 쨍하니 맑은 하늘에 순식간에 먹구름이 끼면서

천둥, 번개가 치고 소나기도 쏟아지는데요.

남한의 경우 장마전선에 태풍까지 북상하면서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린 반면

서울은 폭우라는 말이 낯설 정도로

한낮기온이 35도 가까이 오르는 무더운 하루였는데요.

주말에는 남한 전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 전망이에요.

북한 지역에서도 아직은 장마나 태풍이라는 단어가 실감나지 않겠지만

주말부터 곳에 따라 내리기 시작한 비가

다음 주는 자주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가뭄이 꽤 오래 이어졌는데요.

아무쪼록 큰 피해 없이 단비만 내렸으면 좋겠네요.

지난해 평양에서도 만날 수 있었던 가수죠?

정인의 ‘장마’ 오늘 <음악 산책> 첫 곡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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