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푸드송

서울-윤하정 xallsl@rfa.org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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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음악 산책> 윤하정입니다.

남한이 그야말로 펄펄 끓고 있습니다. 지난주 남한 대다수 지역의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어섰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이번 주는 35도를 가볍게 넘어섰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고요. 일부 지역은 밤에도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어요. 딱히 기온을 확인하지 않아도 냉방시설이 되지 않은 밖으로 나갈 때면 단단히 각오를 해야 할 정도입니다.

일단 너무 후끈한 열기에 숨이 막힐 것 같고요. 움직이지 않고 그냥 서 있기만 해도 땀이 흐르거든요. 남한에서는 이런 한여름 무더위를 두고 가마솥더위, 찜통더위, 폭염 등 다양한 표현을 쓰는데요. 한동안 이들 표현을 두루두루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당분간 지금 같은 무더위가 이어질 거라고 하거든요. 실제로 앞으로 일주일간 예보를 봤더니 남한은 그 어떤 지역에서도 한낮 기온이 30도 아래로 떨어지는 곳이 없네요. 북한도 주말부터는 상당히 더워질 전망인데요. 함경북도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지방의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음악 산책>에서는 시원한 노래로 더위를 식혀드려야겠죠? 오늘 첫 곡은 10센치의 ‘아메리카노’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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