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의 계절

서울-윤하정 xallsl@rfa.org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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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음악 산책> 윤하정입니다.

어느덧 10월입니다. 연일 4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가 끝날 것 같지 않더니 요즘은 밝은 햇살에 가벼운 옷차림으로 길을 나섰다 쌀쌀한 기운에 몸을 움츠리게 되는 것 같아요. 아침저녁으로 기온 차도 심해서 감기 걸린 사람도 많고요.

가요계 흐름만 봐도 이제 완연한 가을이라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주요 음악 순위 상위권은 대부분 발라드, 감미롭고 서정적인 음악들이 차지하고 있거든요. 가수들도 앞 다퉈 가을에 어울리는 노래들을 발표하고 있고, 이런 흐름은 가을이 깊어지는 내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계절에 특히 어울리는 노래, 이른바 시즌송이라고 부르는데요. 가을 시즌송도 소개해드릴 곡이 무척 많지만 오늘 <음악 산책>에서는 베테랑 가수들의 노래를 전해드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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