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문화 생활 풍경

워싱턴-이장균 leec@rfa.org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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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열린 문화여행 이 시간 진행에 이장균입니다.

뜨겁던 여름도 서서히 주변에 스며드는 가을 기운에 자리를 비켜나고 있는 요즘이죠.

아침 저녁으로 느낄 수 있는 선선한 기운이 여름 더위에 지쳐있던 우리의 몸과 마음을 식혀주는 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가을과 함께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 가운데 하나인 한가위, 추석 명절이 시작이 되고 있습니다.

남한은 추석 전날과 다음날까지 휴일이기 때문에 13일 추석 전날인 12일부터 연휴에 들어가 주말까지 포함하면 15일까지 나흘간 쉬게 됩니다.

각 가정에서는 연휴를 어떻게 보낼까 궁리들을 하고 벌써 어디론가 떠날 채비를 하는 집들도 많은데요, 북한 주민 여러분은 추석 당일 하루만 쉬지만 이번 추석은 금요일이어서 주말을 함께 쉰다면 사흘의 여유가 있는데요, 어떤 계획들 갖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오늘 열린 문화여행은 이제 막 시작되는 추석연휴를 남한주민들은 어떻게 보낼 계획을 세우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문화평론가이신 동아방송예술대 김헌식 교수님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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