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각을 거부하는 인간의 노력...치매와의 전쟁

서울-권지연, 박소연 xallsl@rfa.org
2020.01.29

흔히 ‘망각’은 신이 인간에게 주신 선물이라고들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고통스러운 순간을 지날 때 “시간이 약”이라는 말로 위로하곤 하죠. 그런데 말입니다. 시간이 흘러도 절대 잊고 싶지 않은 사람, 순간, 기억들이 있죠. 잊고 싶지 않은 순간이 많은 사람일수록 행복한 사람이라 할 수 있겠죠? 당신은 행복한 사람인가요?

남한과 북한의 문화의 차이를 경제로 풀어보는 ‘통통경제’시간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진행에 권지연이고요. 오늘도 박소연 씨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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