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물의 날’… “물을 아끼고 사랑해주세요”

서울-권지연, 박소연 xallsl@rfa.org
2019.03.20

한결 포근해진 바람과 가벼워진 시민들의 옷차림만 봐도 '봄이 오는구나' 싶은데요. 겨울철 두꺼운 외투를 벗어버리듯, 마음을 짓누르는 것들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든 훌훌 털어버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남한과 북한의 문화의 차이를 경제로 풀어보는 '통통경제'도 더 밝고 가볍게 시작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진행에 권지연이고요. 오늘도 박소연 씨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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